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토타입 (문단 편집)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에반게리온 0호기|시제품]], [[초호기|원오프타입]], [[에반게리온 2호기|선행]][[에반게리온 3호기|양산]][[에반게리온 4호기|기]], [[양산형 에반게리온|양산기]]가 모두 동시기에 등장하는 드문 작품이다. [[에반게리온]]의 경우, [[에반게리온 0호기]]가 시제품이다. 정작 주인공 신지가 탄 기체는 초호기로 시제품이라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이 초호기도 표면적으로는 완성형이 아닌 테스트 타입이며 공식적으로 최초의 완성형 에반게리온은 아스카의 2호기다. 즉, 초호기는 '''원오프타입'''에 해당하고 0호기가 진짜 '''시제품''', 2~4호기는 "선행양산기", 그 이후 기체들은 이름 그대로 양산기에 해당한다. 다만 건조시기상 에바 본체가 아닌 외장, 장갑과 무장 등의 운용 테스트 역할은 충분히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작 중 초호기를 1호기로 호칭하나 단순히 건조 순서에 따른 명칭이고 [[인류보완계획]]를 위해 건조된 초호기와 나머지 에바들은 제작 목적이 다르다. 전자가 일종의 방주이자 차세대 인류의 새로운 육신이라면 후자는 인류의 수호라는 거짓된 의도 하에 실제로는 [[양산형 에반게리온|인류를 멸망시킬 파멸자]]를 만들기 위한 초석에 해당한다.] 초호기와 다른 기체들은 "[[사도(에반게리온)|재료]]"부터 다르며 그때문에 분류 카테고리 또한 다르다. [[릴리스(신세기 에반게리온)|릴리스]]를 베이스로 한 기체고, 0호기와 다른 기체들은 [[아담(신세기 에반게리온)|아담]]을 베이스로 한 기체라는 설정도 있다. 0호기의 경우 현실에 걸맞게 시제품이라는 설정에 충실하게 수많은 실패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거기에 0호기가 동결된 폭주사건이 회상으로 나오는 건 물론, 신지가 싱크로 테스트 하던 중 0호기가 폭주하는 사태가 일어난 적 있다.] 작중에서도 네르프 기지 밑에 수많은 0호기와 흡사한 머리가 달린 거인 해골들이 방치되어 있는 장면이 나온다. 또 성능도 가끔씩 미친 출력을 보여주는 초호기,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2호기에 비해 간신히 실전에 투입될 정도로 오동작도 심하고 약하게 나온다.[* 수리 우선순위 또한 초호기 - 2호기 - 0호기 순이다.][* 그래서 보통 레이의 0호기는 초호기나 2호기의 보조를 맡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시제품이 아닌 초호기와 2호기는 상대적으로 강하게 묘사되며, 주인공 보정까지 겹친 초호기는 점차 2호기와의 격차도 벌어진다.[* 다만 기체 자체의 성능보다는 파일럿과 코어가 더 결정적이다. 초호기는 [[이카리 유이|코어 내용물]] 덕분에 2호기보다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고, 0호기는 [[아야나미 레이|파일럿이 인간이 아니다 보니]] 자폭, 몸빵등 기체를 내던져서 활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