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루루트 (문단 편집) == 소개 == {{{+1 '''[ruby(Plutia, ruby=プルルート)] / [ruby(Iris Heart, ruby=アイリスハート)]'''(북미판) }}} [[신차원게임 넵튠 V]]에 등장하는 캐릭터. '''다른 차원(신차원)의 게임업계에서 [[플라네튠]]의 [[여신]]이다.''' 모티브는 [[플루토#s-12|세가 플루토]]. 모티브가 세가 [[플루토]]이기는 한데, 신차원계의 연도나 설정을 보면 [[메가드라이브]]에 더 가까워 보인다. 우연찮게도 초기 장비 프로세서의 이름도 '오메가 드라이브'. 또한 라스테이션 건국 3년 뒤에 프루루트와 넵튠이 라스테이션을 방문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이때 느와르가 언급한게 CD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PS1이고, 플라네튠의 머신은 코드를 3개 쓴다는 점에서 메가드라이브 + 메가 CD + 슈퍼 32X 를 떠올려야 하는게 맞는듯. 세가 [[플루토]]는 [[세가 새턴]]에 넷 모뎀을 탑재한 모델로, 세가의 테스트 모델이었다. 정식 발매되지 못한 건 세가 [[넵튠]]과 똑같다.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1]]에서 DLC 캐릭터로 등장한다. 묘하게 일본과 한국에서의 반응이 많이 갈리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초기부터 천연계로 공개하고 계속 그쪽으로 밀어주고 있었던지라 여신이 되고 나서 '''그렇게''' 될 것이라고는 다들 예상하지 못했던 상태에서 시나리오를 가면 갈수록 본성(후술)이 천연으로 밝혀지면서 갭이 너무 강해서 안 좋은 인상이 많았던 편이지만, 한국에서는 일본과는 다르게 천연으로만 밀던 것도 아니고 일본판을 통해서 다들 어느 정도 정보를 알고 있던 상태에서 접해서 갭이 제대로 적중해서 의외로 좋은 인상이 많은 편이다. 그렇지만 프루루트가 화만 내면 아군이고 적이고 다 벌벌 떠는 게 원패턴일 뿐더러 흐름을 자꾸 끊어먹는 것은 심심찮게 지적받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스토리든 개그든 너무 프루루트 하나에 휘말리는 느낌이 적잖이 있어서, 싫어하는 사람은 제법 싫어하기도 한다. 예시로 아이리스 하트상태로 폭주하려하자 여신 5명이 그 누구도 막을 생각을 못하고 느와르를 희생시키는 방법을 쓸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