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루루트 (문단 편집) ==== [[초차원대전 넵튠 VS 세가 하드 걸즈 꿈의 합체 스페셜]] ==== || [[파일:external/www.compileheart.com/c9_img_a.png|width=100%]] || >'''그러면 다음에는~. 만족할 수 있게 더욱 더~욱 노력할게~!''' 외모하고 말투가 참으로 느긋한 여신. '초'라는 단어가 붙을 정도로 엄청난 천연 계얼이라 잠이 오면 어디서든지 잔다. 참전 확정. 넵튠 VS 세하걸 오프닝 영상에 나온 바에 의하면 프루루트야 느긋한 표정으로 나오지만 아이리스 하트 모습에서는 이 게임의 최종보스 인건가 싶을 정도의 무서운 눈매와 자세가 잠깐 등장한다. 무려 첫 등장부터 '''길바닥에서 자다가''' 바이크에 치여(...)서 등장, 좋게 자고있는데 난폭하게 깨운다고 너무하다고 칭얼대는 통에 사람을 쳐서 대혼란 상태였던 아이에프 일행은 그대로 벙찐다. 바로 다음 이벤트에서 뭔가 던전같은 곳에서 '''또 바이크에 치여'''서 "이번에는 제대로 깨어있었는데~" 라고 칭얼거리는 식으로 재회한다. 게다가 그제서야 넵튠이 말하는 바이크라는걸 깨달는다. 세하걸이 여신들을 적대하는 이 세계에 여신이 탄생했다는 소식을 들은 메가드라이브가 프루루트를 찾아갔고, 프루루트 왈 "즐겁게 이야기"가 메가드라이브 입장에선.. 이후 메가드라이브는 신앙의 상징인 여신이 저런 꼴이면 신앙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프루루트를 지우려고 하고, 결국 후대에까지 여신들을 쓰러뜨리라는 사명을 남기게 된다. >프루루트: "귀엽고~ 멋지고~ '''괴롭히려고 하면 엄청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넵튠: '''"프루룽은 애정표현의 방향이 문제가 있을 뿐인거네. 응!"''' 결국 고민하던 프루루트는 메가드라이브에게 '''자신의 마음을 힘껏 전달한다.'''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 말을 들은 세가미는 경악, 넵튠은 '''프루룽의 진심(물리)'''라고 정정. 아이에프의 예측에 따르면 '''그러한 프루루트의 행동이 결과적으로 전쟁이나 다름없다.'''고 판단했다. 이 후 아이에프 일행이 역사를 바꾸기로 했을 때 "역사를 먹는 것"에 씌인 모습이 나오는데, 완전히 의식을 지배 당했던 세가 새턴과는 달리 본래의 성격이 유지되나 극S적인 성향이 더욱 강화된다. 전투에서 이겨도 쓰러지지 않고 계속 웃으며 공포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전투의 피로에 더해 프루루트에게 겁 먹은 일행이 어찌 못하고 있자 "내 몸 마음대로 갖고 놀지 말라"며 스스로를 때린 후 변신이 풀리고 잠이 든다. 이에 아이에프가 세가미에게 "가서 만져봐."라고 하자 무섭다며 거절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