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데 (문단 편집) == 기타 == 스토리 상의 비중은 전혀 없고,[[레이븐(그라나도 에스파다)]], [[소호]]와 함께 게이로 불리는 캐릭터. 그 덕에 구리데란 별명 말고도 '''프리게이'''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으로도 불리곤 한다(...) 영입 퀘스트의 난이도가 지랄맞기로 악명높은 캐릭터 가운데 하나이다. 사실 난이도는 평이하고 퀘스트도 재미있고 구성도 잘 짰는데, imc [[종특]]인 '''기껏 게임 잘 만들어놓고도 운영을 개같이 해서 말아먹는''' 폐단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도입부 대사를 넘기면 --[[치한|코끼리 아저씨]]-- 타이그빈과 프리데가 이벤트 전투를 벌이는데, 데빌세트를 두르고 스탯도 한참 위인 프리데가 [[김갑환]]이 빙의한 타이그빈에게 몇초만에 [[끔살]]당한다(...) 여기서 많은 유저들이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발악을 해보다가 못 이기고 결국 퀘스트를 포기한다. 이런 황당한 게임 밸런스가 나오는 이유는 애당초 프리데의 스킬을 설명하기 위한 튜토리얼 전투로 디자인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디자인만 그렇게 했지 게임 도중 설명이 하나도 안나온다(...) 즉 'F5키를 눌러 세레나데 스탠스로 바꾸세요' 'Q키를 눌러 샤이닝 발라드를 쓰세요' 한줄 메시지만 출력해줘도 어린아이 팔 비틀듯 손쉽게 깨는데, 이 전투에서 처음 프리데를 써보는 유저들이 캐릭터 특성과 스킬 구성을 알고 있을 턱이 없으니 당연히 어어어 하다가 몇초만에 시체가 되는 것(...) 이후 퀘스트 도중 몇차례 더 치루는 전투도 튜토리얼 형식이다. 세레나데로 기본적인 버프를 거는 법과, 락킹 스탠스의 가장 강력한 공격인 피니싱 스킬을 쓰기 위해 '영혼의 자유'를 차지 하는 법이다. 물론 안내문은 없다(...) 마지막 전투는 개척가문이 콘서트 실패로 파산한 프리데에게 영입 제의를 하고, '나보다 약한 놈 밑으로 들어가진 않겠다'는 조건을 건 프리데를 제압하면 성공. [[아군이 된 적 보정]]이 다 그렇지만 이때 적으로 나오는 프리데는 미칠듯이 강하다. 다만 날캐에게 쉽게 어그로가 끌린다는 AI의 헛점이 있기 때문에 날캐를 하나 미끼로 던져주고 나머지 딜러 둘이 딜을 넣으면 된다. 팁이라면 전장이 오슈의 오라프 삼거리라 전투 도중 위치만 잘 잡으면 프리데를 상점가 벽쪽으로 몰아붙일 수 있다. 한번 성공하면 무한 넉백이 걸리면서 프리데가 스킬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한결 쉽다. ~~[[http://ge.hanbiton.com/Comm/Free/View.aspx?postKey=320682|'''크다''']]~~ [[분류:그라나도 에스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