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미엄 (문단 편집) === 부동산 은어 === 간단히 말해 '예상되는 시세 차익'을 프리미엄이라고 부른다. 주로 아파트 분양 시 등장하는 용어이다. 일반적으로 [[아파트]]의 분양가와 실제 거래가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분양권을 획득하여 아파트를 분양 받은 뒤 바로 팔아서 시세 차익을 챙기는 경우도 많다. 이것이 더 바뀌어서, 분양권을 획득하자마자 즉시 '예상되는 시세 차익' 만큼의 '''웃돈'''을 얹어서 분양권 자체를 팔아 버리고자 하는 사람도 있다.[* 전매제한기간 중 분양권 판매는 불법이나 공공연하게 일어나곤 한다.] 이때 붙는 웃돈을 속칭 '프리미엄' 더 줄여서 '피(P)' 라고 부른다. 이때 붙게 되는 웃돈은 경우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적게는 몇백만원에서 많게는 억 단위까지 올라간다. 또한 이후에 발생하는 [[호재#s-1|호재]]나 악재[* 가장 크게 영향 받는 것 중 하나는 지하철인데, 없던 지하철 노선이나 역이 갑자기 생기면 특급 호재이고, 예정되었던 지하철이 노선이 바뀌거나 무한정 보류되면 악재이다.]에 따라 크게 요동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때로는 분양가와 거래가가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기대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거래가가 더 낮아질 것이라 예상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무피(無 프리미엄)' 이나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같은 용어가 쓰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