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스타일2 (문단 편집) === 그 외 정보 === * 파생 전술 위 전술에서 파생되어 여러가지 전술이 나오기도한다. - 3빅솔 : 아이솔과 바쿨의 중간으로 미들 또는 3점을 쏘는 빅맨[* 보통 카드 하옵에 미들슛성공률상승 3줄 이상(컨타 예외) 또는 3점슛성공률상승 4줄 이상] 3명이 코트 안과 밖을 끊임없이 돌아다니며 노마크 찬스를 만들어 득점한다. 일반적으로 셋 모두 덩크가 있어 골밑 공격에 강하나 미들이나 3점을 쏘는 도중 수비가 한 명이라도 앞에 있으면 잘 들어가지 않아 노마크 찬스에서만 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 쏘웨이 : 쏘잡과 어웨이를 섞은 것으로 어웨이 슈가가 쏘잡도 같이 한다. - 컨웨이 : 어웨이 전술을 하다가 컨타가 슈가나 포가의 패스를 받고 미들을 쏜다. * 마크 체인지[* 프리스타일2 국룰] 프리스타일2는 실제 농구와 다르게 스코어러와 포가가 마크 체인지(스위치) 한다. 강력한 수비능력치를 가진 포지션인 포가(수비듀가)가 상대팀 스코어를 전담 수비하며, 우리팀 스코어러는 공격을 전담하며, 수비상황에는 보조 수비(보조 페업, 보조 립)를 한다. * 어웨이 스크린 무브 프리스타일2에서는 빠르게 마크자를 벗겨내기 위한 어웨이 스크린 무브라는 특수 스킬을 만들었으며, 이 스킬로 인해 어웨이라는 전술이 생겼다. 스킬 자체는 판타지지만 프리스타일2 어웨이 전술은 실농과 가장 유사한 전술로 슈가가 스크린을 활용하여 오프더볼 무빙을 하고 마크자가 스크린에 걸리면 포가가 노마크인 슈가에게 패스를 한다. 또는 빅맨이 컷인해 패스를 받고 골밑 공격하기도 한다. * 공식 대회 후 전술 밸런스 조절 재밌는 부분은 다양한 전술들이 프리스타일2 여러번의 공식 게임대회를 통해서 발전하고 운영진의 밸런스 차원의 너프를 당했는데 초창기 2번의 대회에선 투빅전술과 슈팅가드를 이용한 어웨이 전술이 상당히 강세였다. 운영진은 이를 토대로 유저들 의견을 수렴해서 파워포워드의 코트사이드에서 하는 버그성 덩크를 너프시켰다. 다음 대회에선 스몰포워드를 이용한 어웨이전술이 우승하므로서 스몰포워드의 사기적인 미들성공률을 약화시켰고 그 다음대회에서 플리웁이란 전술이 새롭게 등장해서 우승했기에 확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플루토 성공률을 너프시켰다. 그다음 대회에선 슈팅가드 어웨이 전술이 우승하면서 빅맨의 무한적 반복적으로 서는 스크린을 너프시켰고 다음대회에선 바쿨솔이란 전술이 처음으로 나와서 우승했고 그걸 좀더 개량한 스몰포워드를 이용한 바쿨솔로 여러번 우승하게 되므로서 스몰포워드의 블락과 리바운드 능력치를 하향시키고, 파워포워드 3점성공률를 너프시키고, 스페셜 캐릭터인 빅죠 자체[* 덩크성공률과 미들성공률, 레이업거리 등등]를 너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