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스타일2 (문단 편집) === 운영 문제와 유저수 부족 문제 === 유저들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않거나 듣는 시늉만 한다. 게임이 오래된만큼 오래한 고인유저들이 여러 채널을 통해[* 커뮤니티, 아프리카방송, 대회당시 운영진과의 대화, 본사와의 유저간담회]개선을 요구했지만 대부분 받아들여지지않았다. 매년 유저간담회를 개최했었다. 12년과 13년에는 공개간담회 형식을 통해 20~30명 내외에 유저들과 많은 이야기를 가졌다. 하지만 15년 대규모 중국 클라이언트 패치 전에 소수의 사람들[* 10명내외 ]만 불러서 비밀간담회를 했다. 그러고 간담회 참석인원들에게 여기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발설하지않을 것을 법적인 각서를 받았다고 한다.[* 2015년 간담회에 대해서 간담회 참석자로서 작성하자면, 간담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져있고, 참석자들이 보안 유지서약서를 작성한 부분은 2부이다. 뭐 보안서약서를 작성했지만, 간담회에 참석했던 인원이 속해 있던 크루의 크루원들은, 업데이트 내용을 미리 알았더라는 썰도 돌고 있다.] 결국 수많은 유저들이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주문해 왔지만 이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다. 초창기에는 1대1 문의도 뚜렷하게 해결되진 않더라도 즉각즉각 잘 답변해주었지만 2016년 후반기부턴 상당히 늦게 답변을 주거나 무시로 일갈한다. 17년 여름 규모가 큰 공식대회를 가졌지만[* 대회상금이 역대 가장 컸다] 대회 참가룰의 미흡 등으로 역대 공식 대회 중에 가장 저조한 관심 속에 끝이 났다. 이후 18년 후반기에 조이시티로 이관됨에 따라 고인물, 뉴비 가릴거 없이 유저 수가 급격하게 떡락했다. 예로 2016년 이후로 2~3년 동안 멀티클릭 순위가 30~40위권, 점유율은 0.12~15%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현재 60위권을 넘기지도 못하는데다 꾸역꾸역 버티고 있던 점유율마저 제대로 반토막 나버렸으며 금토일 저녁6시~심야12시대에도 동접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평일[* 금요일 제외] 새벽, 해뜨는 아침 시간대에는 팀을 꾸려서 게임을 하기 힘들 정도이다. 타 포지션이 아닌 빅계열[* 센터, 파워포워드, 컨트롤타워] 포지션으로 이 시간 대에 매칭할 경우, 심하면 30분내지 1시간 기다리는 상황이 가끔 나온다. 17년 10월 말에 비밀간담회 형식으로 유명 유저들 몇몇과 프리스타일2 유명 방송BJ들을 조이시티 회사로 불러들여서 간담회를 가졌다. 전 간담회와 같이 발설주의 할 것을 각서 받았다고 한다. 간담회에서 언급된 부분에 대해선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운영진들도 프리스타일2의 유저급감의 사태에 심각성을 느끼고있다고 하고, 많은 유저들이 바라는 점[* 렉패치, 밸런스 문제, 컨텐츠 추가 등등]에 대해선 공감을 했지만 개발비 운영비 부분 등의 여러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여 당장의 해결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인 듯 하다. 2019년 이후 분기마다 진행하였던 밸런스 패치는 진행도 하지 않고 있으며 유저와의 소통방송에서 '''골든오밸 아닙니다''' 같은 망언을 남발하며 지금까지 남아있던 민심마저 떡락하였고 상점개편 + 밸런스 패치 + 컨텐츠 추가와 같은 유저들에 의견을 무시하는 태도를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보이고 있어서 게임성 하나만 보고 플레이 하던 남은 올드 유저들은 슬슬 게임을 떠나게 되었고 갓 들어온 신규유저들은 높은 진입장벽과 오로지 현질유도하는 운영진의 태도에 실망하여 게임을 떠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