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스타일2 (문단 편집) === [[잠수함패치]] 정기점검과 연장점검 === 2012년 1월 24일 설 연휴 기념 경험치 & 포인트 두배 이벤트하는 마지막날에 오류가 생겨서 서버점검을 했음에도 기간제 아이템 사용유저들과 마지막 이벤트날에 게임을 즐기지 못한 유저들에게 아무런 보상도 없었다. 게다가 2012년 1월 26일에는 캐쉬 충전 오류라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음에도 역시 아무런 보상도 없었다. 그리고 소녀시대 2차 업데이트 때 프리스타일 1과 프리스타일 풋볼은 이미 업데이트가 되었는데도 프리스타일 2만 아직 업데이트를 안하여 대차게 까이고 있다. 그래서 1월 31일에 장애보상 이벤트를 실시했는데 하필 게임이 안 들어가지는 사태가 벌어지고, 또한 캐쉬 충전 및 고객센터 버튼이 사라졌다고 하니 그야말로 까임의 패러다임을 새로 써나가고 있는 중이다. 정기점검에 대해서도 문제는 많은데 조이시티는 이제껏 정기점검 시간을 잘 지킨 적보다 정기점검 시간을 연장한 적이 더 많을 정도의 막장성을 자랑했다. 때문에 유저들도 이제는 조이시티의 게임에서 정기점검을 한다면 못해도 한두시간 정도는 딴짓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2017년 4월 중순 늦장업데이트로 예정시간보다 5시간이 더 걸린적이 있다. 17년 여름이후론 연장점검이 빈도가 현저히 줄었다. 대신 정기점검 후 나타나는 렉과 버그때문에 추가 점검 빈도가 늘었다. [[잠수함 패치]] 또한 문제가 불거진다. 잠수함 패치의 수에 비해 공식적인 밸런스 패치를 했던 공고문이 뜬 것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것부터가 그렇고 이미 다른 시리즈인 [[프리스타일1]]과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스타일 풋볼Z|풋볼 후속작]]에서도 잠수함 패치로 논란이 끊이질 않았는데 이 게임도 그와 비슷한 전철을 걸었다. 한 두번이면 언급도 안하는데 정식서비스 오픈 직후 이래에 끈임없이 잠수함패치만 해왔다. 그나마 가끔 테스트 서버를 연다거나 유저간담회를 한다며 두 세번 개최했지만 전혀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다. 몇년씩 프리스타일2만 해온 유저들이 테스트서버에 열어두면가서 그 짧은 시간에[* 2~3일간 그것도 딱 '''3시간'''만 열어줬다(!)] 게임하고 느낀데로 리포트써서 게시판에 적지만 반영된 건 손에 꼽히고 심지어 과거 유저간담회에 초청된 유저들에게만 대규모패치를 알려주고 절대 다른 유저들에게 공표하거나 미리 말하지 못하도록 각서를 받았다. 스마일게이트 운영 시절 프리스타일2 잠수함패치의 가장 큰 원인은 개발진에게 있는데 프리스타일2에는 조이시티 개발팀과 스마일게이트 운영팀 이렇게 두팀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유저와 소통 커뮤니티 하는건 운영진 측이고 이걸 개발진 측으로 전달하는데 항간에 의하면 이 개발진들은 유저들의 의견은 보지 않고 게임상 데이터 수치와 공식대회 밸런스에 반영한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는 본가인 조이시티로 돌아온 상태로 운영팀과 개발팀이 같이있는 형태이다. 매주 수요일이나 목요일마다 정기정검 및 추가적 패치를 강행하는데 이 역시 공지사항에 고지한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다. 본가인 조이시티로 돌아온 후에는 점검시간을 잘 지키는 편. 연장점검을 하게되면 보통 1~2시간 심하면 6시간 넘김 적도 있었다. 물론 이렇게 해서라도 점검이 잘 끝나고 잘 적용되면 참 좋겠는데 항상 서버렉은 기본에 버그란 버그는 개선이 안 되고 아예 새로운 버그마저 탄생시킨다. 그래서 항상 부랴부랴 재긴급점검을 진행한다. 최근에 유통사를 이전 하면서 많은 유저들이 이관신청을 하지 못한 유저들은 포지션, 닉네임만 기재하여 고객센터에 1대1 문의를 하면 수 년전 캐릭터일지라도 복구가 가능하니 고객센터에 문의해보길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