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스타일2 (문단 편집) === 과거 15년 중국 클라이언트 패치 === 프리스타일2는 게임이 오래된만큼[* 2011년 11월 11일 츨시 ] 올드유저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들을 프리스타일2 자체 은어로 '''고인물''' 이라고 칭하게 됐는데 그 시초는 2015년 대규모 중국 클라이언트 패치 때 운영진 중 한명인 '''GM박코치''' 가 언급하며 이때까지 쓰이고 있다. 2015년 초를 기준으로 신규유저 유입이 급속도로 줄기 시작하는데 게임이 별탈없이 버티고있었던건 오래된 유저들이 계속 버티며 게임에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프리스타일2 자체에서 올드유저들의 입김이 상당히 강했는데 예를 들어 패치나 운영도 뉴비보단 고인물들에게 초점을 둔 경우가 많았다. 올드유저들은 신규유저들을 학살 했다고 표현할 정도로 매칭되면 처참히 다시 게임을 하기 싫을정도로 밟아주었다. 당시 신규유저들이 운영진에게 여러 루트로 매칭시스템 개선과 여러 해결책을 주문하거나 부탁했지만 올드유저들이 여론을 주도하기 때문에 큰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회사 입장에선 돈을 많이 쓰지않는 신규유저보다 돈을 많이 쓰는 올드유저[* 특히 30대가 넘는 아재층]들이 더 매력적이였을지 모른다. 그러다 대규모 패치[* 2015년 중국 클라이언트 패치]를 단행발표가 나자 올드유저들이 집단적으로 반발, 프리스타일2 홈페이지 커뮤니티인 자유게시판은 폭발 상황까지가자 운영진중 한명인 GM박코치가 '''고인물은 썩는다''' 는 길이 남을 명언을 남긴다. 운영진 입장에선 이 거대한 패치를 통해서 대대적홍보 등으로 신규유저들을 대거 유입시킬 계획을 가지고있었다 . 사실 이 패치를 강행한 실질적 이유는 한국 서버와 중국 서버 클라이언트 자체가 달라서 개발진이 따로 구성되어있었다. 즉 중국 서버 개발진, 운영진 한국서버 개발진 , 운영진 이렇게 4팀이 있었는데 중국 진출하면서 큰 재미를 본 회사가 한국 개발진을 전부 중국 서버 개발진에 투입시키며 회사측에선 수익도 덜 나면서 더 이상 한국 서버에 투자를 꺼리는 상황까지 온 것이다. 그래서 한동안 신규아이템 옷 등등이 전혀 업데이트 되지 않는 상황이 몇 달간 지속이 되었다. 회사 측 생각해낸 방법이 중국 클라이언트를 통체로 가지고 오면 개발비가 절약되기 때문에 한국서버를 없애고 중국 클라이언트를 그대로 가지고 온것이다. 더욱 웃긴 건 개발진이 중국에 먼저 패치를 하고 일주일 뒤에 똑같은 패치를 국내서버에 해줬다. 옷이든 스킬이든, 중국 패치는 올드유저들의 집단적 반발에도 강행되었고 결국 수많은 올드유저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하였다. 문제는 중국 패치라는게 한국에서 초기부터 운영되었던 서버를 통체로 중국 클라이언트로 대치하면서 수많은 버그와 서버렉, 개적화를 양산했다. 서버환경이 국내서버가 중국서버에 비해서 좋았다. 거기다 모든 카드시스템과 스킬슬롯 대전시스템이 중국에서 쓰이고 있는 걸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올드유저들은 물론이고 뉴비들도 게임자체가 크게 체감되는 경우가 없어서[*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옆그레이드''' 라고 하면 되겠다.] 새로운 시스템들에 만족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른다. 그나마 가장 인기있었던 점령전 이란 컨텐츠가 사라지게 된다. 그래서 다시 신규유저도 이탈하고 새로운 유입은 역시 적어졌고 거기다 이때까지 몇년동안 지켜오던 올드유저들도 대거 이탈하면서 결과적으로 대규모 패치는 실패로 끝난 상태였다. 2011년 서비스 시작한 이래로 중국 클라이언트[* 2015년] 패치 이전까지 대규모급 패치가 몇 번 있었는데 패치를 시행할때마다 유저수가 현저히 눈에 띄게 줄었다. 물론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패치는 아예없지만 타 게임들에 비해 대규모 패치의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