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실라(클레이모어) (문단 편집) == 전사시절 == [include(틀:스포일러)] 전사가 되자마자 현장에 갓 투입된 [[신병]]임에도 그 잠재력만으로 기존의 [[일레네]]를 3위로 밀치고 [[넘버]] 2로 급상승한 괴물이었다. 이후 [[조직(클레이모어)|조직]]의 법을 어긴 [[테레사(클레이모어)|테레사]]를 다른 전사들과 함께 토벌하려다 그녀의 [[넘사벽]]적인 힘 앞에 [[역관광]]. 그녀의 잠재력을 알아챈 테레사가 목을 치려 다가올 즈음 패배에 대한 분노와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로 떨다 이내 봐준다는 테레사의 말에 흥분해 그녀에게 무리하게 덤볐고 이어 한계를 넘어 각성할 위기에 처했다. 스스로 "[[나를 죽여줘|아직 인간일때 목을 쳐달라]]" 라는 말을 테레사에게 전했고, 테레사가 목을 치기 위해 어느정도 근접하자 들고있던 검으로 테레사의 양 손을 순식간에 잘라내고 [[참수]]로 마무리한다.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이후 검을 든 채 전신에서 체액을 뿜으며 각성한 프리실라에게 덤벼들던 [[일레네]]의 왼팔도 뜯어놓고, [[소피아(클레이모어)|소피아]]와 [[노엘(클레이모어)|노엘]] 역시 제대로 끔살시킨 다음 아직 숨이 붙어 있던 일레네도 마무리[* 하지만 마무리가 다소 허술했는지 일레네가 살아남았다. 상세한건 [[일레네]] 항목 참조.]한 다음 테레사의 주검 옆에서 떨던 [[클레어(클레이모어)|클레어]]를 [[병풍]] 취급하며[*스포일러 각성한 후의 프리실라는 클레어만이 아니라 '소녀' 자체를 인식할 수 없는데, 다에의 추측에 따르면 각성하는 순간 인간으로서의 프리실라의 정신이 마지막 힘으로 자기자신에게 걸어놓은 저주이자 금제라 한다. 여기에는 언젠가 전사가 되어 자신을 죽여줄 운명인 아이가 어릴 때 뿌리뽑히지 않길 바라는 생각, 즉 언젠가 자신을 뛰어넘는 전사가 출현하기를 바라는 희망이 달려있다.] 유유히 제 갈길을 갔고 이후 클레어는 그녀와 무력한 자신에 분노해 그녀에게 복수하겠단 일념으로 조직의 전사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