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실라(클레이모어) (문단 편집) == 각성자 초기 == 이후 여기저기 설치고 다녔으며 [[이슬레이]]의 영토인 북방의 마을 여기저기를 털고 다니다 그의 심기를 건드려 [[리가르도]]가 나섰지만 '''리가르도가 되려 털리고 만다.''' 이후 힘을 잘못 가늠했음을 시인한 이슬레이와 대결, 프리실라의 두 팔을 자르고 뿔을 부러트리고 배에 창을 꽂아넣기는 했는데 갑자기 뿜어져 나온듯한 요기로 순식간에 원상 회복, 이슬레이가 '분명 뿔은 부러뜨렸는데...' 하면서 의아해할 새도 없이 그의 상반신 절반을 날려버렸다. 여하튼 프리실라에게서 끝을 알 수 없는 압도적인 힘을 감지하고 없애버리려고 하다가 이슬레이의 공격이 원인인지 유아퇴행 상태로 가족을 찾는 프리실라의 모습을 보고 이슬레이가 스스로 항복을 하고 프리실라의 부하로 들어갔다.[* 이후 이슬레이 본인의 회상 등을 비춰보면 당시 다른 심연이나 조직으로부터 [[프리실라(클레이모어)|프리실라]]를 방파제로 쓸 목적으로 무릎 꿇었다는 것을 알수있다. 유아퇴행 상태니 그만큼 이용하기가 쉬웠을 것이라고 판단한 듯하다.] 이후 피에타에서 전사들과 각성자들이 한바탕 싸울 즈음 우연히 감옥을 탈출한 [[라키(클레이모어)|라키]]와 조우해 그의 몸에 희미하게 남아 있는 누군가의 냄새[* 아마 [[클레어(클레이모어)|클레어]]가 받아들인 테레사의 냄새인 듯 하다. 이후 프리실라의 인간부분이 어린 클레어가 자신을 막아줄 수 있는 인물이라고 기대하여 스스로에게 어린 소녀를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주박을 씌운 사실이 밝혀진 바 클레어 자체의 냄새에 이끌렸다고 볼 수도 있다.]에 기억을 일부 상기하고 그 냄새의 주인을 찾으려고 그에게 바싹 붙어 다니게된다. 이후 이슬레이로부터 검술을 배워 독립한 라키와 함께 대륙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 이 시기엔 [[인육]]을 입에 대지 않아 몸은 점점 줄어들어 꼬마 정도로 작아졌다.[* 다만 [[르네(클레이모어)|르네]]와의 대화를 비춰보면 라키 또한 그녀의 정체가 [[각성자]]이고 자신을 포함한 인간의 내장을 좋아한다는 걸 인지한 상태에서 함께 다녔던 듯 하다.] 운 없게도 라키가 [[라파엘라(클레이모어)|라파엘라]]&[[루시엘라]] 자매가 융합&각성한 [[파괴자]]의 발사체에 어깨를 직격당해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어지게 되고, 프리실라는 이때 자신이 찾는 누군가의 냄새가 파괴자 쪽에 풍겨온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기억을 일부 되찾는다. 그 후, 손을 뻗어 단서를 제공해줘서 고맙다며 자신의 팔을 떼어 라키의 [[등짝]]에 박아 더 이상의 침식을 막고 유유히 사라졌다. 라키는 힘겹게 침식과의 사투를 이어나가다 [[조직(클레이모어)|조직]]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다에]]에 의해 조직으로 끌려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