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오닐 (문단 편집) === 레코드 마테리어 === * 대적하는 용기 (기본) HP가 낮아질수록 공격력 업 전부 히스토리 획득으로 땜질하던 2탄에서 최초로 이벤트 획득이 된 캐릭터. 하지만 왠지 이벤트가 2탄의 이벤트가 아니라 '''파이널 판타지 월드 와이드 워즈'''라는 모바일 타이핑 게임과 콜라보 미션이었다. ([[...]]]) 프리오닐을 획득할 수 있긴 했지만 여전히 2 온리 이벤트는 없었다고 보는게 맞다. 최초 등장부터 성능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사실 능력치가 그렇게 심하게 떨어지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미묘한 어빌리티 구성에 말이 많은 편. 특히 써먹지도 못할 흑마법 1은 그냥 구색 맞추기로 넣은것이 뻔하고[* 2의 시스템상 일단 모든 캐릭터가 원한다면 마법을 쓸수는 있었던 것을 재현한듯. 2의 캐릭터들이 대부분 낮게라도 마법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다.] 물리보조와 물리스피드가 3씩인 것이 큰 문제. 유일하게 5를 가진것이 물리 공격이지만 물리 공격은 넘사벽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굳이 프리오닐이 주력으로 사용할만한 어빌리티는 아니다. 결국 고효율의 물리보조를 사용해야 되는데, 효과적인 물리보조 어빌리티는 4레벨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 물리보조도 물리스피드도 거의 맛보기 레벨이나 다름 없는 셈. 사실 프리오닐만 단독으로 이런 상황이면 큰 문제가 없는데, 12의 주인공인 반이 좀 심각할 정도로 어빌리티 셋팅이 좋다보니 프리오닐은 어디까지나 반의 하위호환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는게 문제다. 나름 팬들이 시리즈별로 펼쳐져 있는 파판 팬덤 사이에서 '''주인공''' 캐릭터가 다른 시리즈의 '''주인공''' 하위호환이 된다는건 좀 보기 안좋은 방향. 어떻게던 어빌리티 셋팅을 분배해서 다른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면 해결될 일임에도 너무 단순하게 제작해서 방관하는 게 문제였다. 여튼 이 논란은 여전히 끊이질 않는 중. 전체적으로 2의 취급이 좀 안좋아던 것들까지 겹쳐서 논란이 되는 면도 있다. 그런것을 떼고보자면 능력치는 굴려먹을 수준은 된다. 특히 사용가능한 무기의 품이 넓고, 궁을 사용 가능하다는 점은 강점. 이 무장 셋팅에서 물리보조 4만 되었어도 꽤 높은 능력치의 후방 물리보조 캐릭터가 될 수 있었음을 생각하자면 논란도 이해가 되는 수준이다. 전용 무기가 블러드 웨폰이 아닌것도 자주 언급되는 문제지만, '''초필살기'''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다들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 편이다. 초필살기용 무기로 나올 게 뻔하다보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