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린세스(만화)/비판 (문단 편집) === 지나친 [[주인공 보정]] === 주변 캐릭터들과 다른 엑스트라들(라미라 백성들)이 주인공들이 논란이 될 만한 일을 저질렀음에도 지나치게 호의적이거나 찬양 받는 것에 지적을 많이 받는다. [[파라 표르도바|파라 왕비]]는 연적이자 자신을 힘들게 한 장본인인 데다 자신보다 신분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에이레네 로디트|에이레네]]에게 '''무릎을 꿇으면서까지''' 비욘을 맡겼다. 그것에 에이레네는 파라 왕비에게 거만하게 행동했는데도 파라 왕비는 그것마저 용서하고 에이레네에게 비욘을 맡긴다. 아마 다른 사람이었으면 에이레네는 왕궁 감옥에 끌려가도 모자랐을 것인데도 말이다. 죽기 전 에이레네에게 자신의 유품을 맡기기도 하고, 자신의 연적의 딸 이름까지 지어주었다. 이 정도면 [[대인배]]도 아니고 거의 [[호구]] 소리까지 들을 정도. 해적 비체의 행동도 이상하다. 건장한 남자 [[세이 렌|세이]]와 신분 모를 두 아이 [[프레이야 표르도바|프리]]와 [[쥬드(프린세스)|쥬드]]는 처음부터 호의적으로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며 함께 생활하며 잘 대해준다. 하지만 5부에서 연약하고 기억도 잃어버린 [[아레아 토르|아레아]]는 의심부터 하며 다른 곳에 맡겨버린다. 누가 보더라도 세이와 프리 쪽을 의심하며 경계를 해야 하지만 힘 없는 아레아만을 의심한다.[* 그나마 이 부분은 외형적인 특징 때문에 경계했다고 할 수는 있다. 동양인 기준으로 서양인 외모를 다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들 내에서도 외형적인 차별은 존재한다. 특히 [[아일랜드인]]으로 대표되는 붉은, 그것도 곱슬머리, 주근깨 등은 백인들 사이에서 더러운 피라면서 경원시 당했다. 라미라 출신의 부모를 다 가진 프레이야와 어딜 봐도 북방계의 흐릿한 색감을 가진 아레아를 비교해 보면 낯설고, 심지어는 적성국의 외견을 가졌다는 이유로 경계 당할 수는 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도 [[유대인]] 같이 생겨서 끌려갔다거나, [[아리아인]]의 외견을 가져 추앙 받는다거나 하는 일은 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