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라위 (문단 편집) ==== 폐허 끝 ==== 계속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출구 앞에서 주인공과 만난다. 마주친 괴물과 토리엘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플라위의 반응이 달라진다. * 괴물을 적당히 죽였거나 죽이지 않았지만 토리엘은 죽인 경우: 죽은 토리엘과 주인공을 조롱한다. 데모는 게임 종료 후 매뉴얼을 보면 플라위가 남긴 인사글이 "하하하... 토리엘을 살려 주려는 생각도 안 했어. 살인자." 로 바뀌어 있다. * 전회차에서 토리엘을 죽였으나 해당 회차에서 살린 경우: 주인공을 비꼬면서 너무 자만해하지 말라고 한다. 자신은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 있다며 보통 NPC들과 달리 [[세이브|저장]]과 [[로드|불러오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다. 그리고 할 수 있을 때 그 힘을 즐겨두라 전한다. 매뉴얼을 보면 "너무 잘난 척하지 마라." 로 바뀌어 있다.[* 살렸다가 죽인 경우도 해당된다. 정말 역겹다고 한 뒤 너만 그 힘을 가진 줄 알았냐고 말한다.] * 토리엘을 살렸으나 괴물은 죽인 경우: 주인공을 조롱하는 부분은 두 번째와 같으나, 주인공이 죽였던 괴물에게도 가족과 친구가 있었을 테고, 각각이 누군가의 토리엘일 수도 있었다며 주인공을 비난한다. 매뉴얼의 변화는 두 번째와 동일. * 전회차에서 토리엘을 살렸으나 해당 회차에서 죽인 경우: 그저 심심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서 토리엘을 죽인 주인공을 역겹다고 한다. 매뉴얼의 변화는 첫 번째와 동일. * 두 번 연속으로 토리엘을 죽인 경우: 그거론 충분하지 않았냐며 얼마나 더 죽일 거냐고 물어본다. * 세 번 연속으로 죽일 경우: 정말 그거론 충분하지 않았냐며 널 보면 꼭 과거의 내가 떠오른다고 말한다. * [[언더테일/불살 엔딩|아무도 죽이지 않았을 경우]]: 이번엔 아무도 안 죽였지만 [[아스고어|무자비한 살인마]]를 만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는다. 자신은 곧 세계를 다스릴 몸이라 말하며 자신의 계획은 왕위 찬탈이 아닌 그것보다 더 재미있을 거라 말한 뒤 퇴장. 매뉴얼 변화는 두 번째와 동일.[* '한 놈 한 놈 다 살렸다' 는 오역으로, 토리엘을 살렸을 시에만 추가되는 대사다. 원문은 You spared the life of a single person. 고작 토리엘 하나 살려놓고 자만하지 말라는 뜻.] * [[언더테일/몰살 엔딩|모든 괴물을 학살한 경우]]: 냉소적으로 비웃었던 모습과 달리 완전 다른 태도로 주인공을 대한다. 몰살 루트 문단 참조. 이후 후반부까지 등장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