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랭크 (문단 편집) === 주의 사항 === 1. '''견갑골이 익상[* 견갑골이(흔히 날개뼈라고 하는 그것) 등 뒤로 튀어나오는 것이다.]되면 절대로 안 된다.''' 전거근을 이용해 견갑골을 최대한 갈비뼈에 붙여야 한다. 견갑골이 익상된 상태로 버티면 힘이 적게 들어가서 편할지 모르지만 어깨에 무리가 간다. 1. 골반을 전방경사 시키면 안 된다. 이것 또한 복부에 힘을 풀고 전방경사 시키면 쉽게 버틸 수 있지만 허리에 무리가 간다.[* 그런데 전방경사 된 허리의 자세는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추천되는 일명 '맥킨지 자세'이다. 허리 환자는 맥킨지 자세를 중간중간 해 봐도 이롭다.] 골반을 최대한 중립 상태가 되게 해야 한다. 제대로 하면 둔근에도 힘이 들어간다. 1. 초보자의 경우는 복근의 힘이 언제 풀리는지 모르고 무리하게 버티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일단 복근이 풀리고 허리가 개입되어도 모르는 예가 잦기 때문이다. 복근의 긴장을 잘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극대화하고 부상 위험도 감소하므로 상술했듯이 짧게 유지하면서 복근을 긴장하게 하는 요령을 터득하고서 시간을 차근차근 늘려 가야 이롭다. 제1 번과 제3 번에도 언급했지만 절대로 무리하게 버티지 않는다. 동작이 쉬워 보이나 전신에 힘을 줘야 하는 운동이라서 처음에는 20초 버티는 것도 매우 잘하는 것이다. 특히 복근에 힘이 빠지고 엉덩이가 쳐져서 허리에 무리가 가는 것이 느껴지면 바로 중지한다. 그 이상 버티는 것은 코어의 단련은커녕 허리에만 무리를 줄 뿐이다. 몇 초 버티지 못하고 바로 포기할 가능성이 큰 초보자보다는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는 중급자가 범하기 쉬운 실수이다. 욕심 때문에 몇 초 더 버티려고 발악하지 말고 자세가 무너지지 않는 한계까지만 실시하도록 한다. 처음 1주일 정도는 8초~20초 정도만 버티는 것을 목표로 운동해 보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