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이리스트(기업) (문단 편집) == 여담 == *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회사의 규모가 작았던 설립 초에는 다른 [[웹드라마]] 제작사들에 비해 시청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이 매우 활발한 편이었다. 회사의 규모가 커진 후에도 기본적으로 소소한 이벤트나 팬미팅 등을 자주 진행한다. 특히 피드백이 굉장히 신속하게 대처하는 편이다. * 벤처 붐 이후의 많은 신생회사들이 그렇듯이, 플레이리스트 또한 사내에서 직원들끼리의 호칭은 닉네임으로 통일하는 편이었고 이 기조는 회사의 규모가 커진 후로도 이어진다. * 원래부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웹드라마 제작사였지만 [[에이틴 시리즈]]를 통해 웹드라마의 주요 타겟층인 10대들의 주시청 채널로 급부상했다. 원래는 [[연애플레이리스트 시리즈]]를 통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 주로 보던 채널에 가깝다가 [[에이틴 시리즈]]를 통해 10대 초중반의 유입이 갑자기 증가하면서 악플로 분류할 수 있는 댓글의 양이 늘었다는 단점도 있지만,[* 티저가 뜬 단계부터 악플이 달리는 경우가 있다. 출연자에게는 단점이지만 제작사 입장에서는 기존에 자사 채널에 호감이 없던 새로운 이용자가 유입되는 증거로 해석할 수 있는 장점이다.] 네이버의 계열사[* 정확히는 네이버 웹툰의 계열사로 '네이버의 손자 계열사'로 표현된다.]라는 안정적인 토대와 함께 대부분의 제작사들이 웹드라마의 주시청층으로 잡고 있는 18~24세의 주목도를 확실하게 사로잡게 되면서 단연 눈에 띄는 제작사로 성장했다. 채널의 조회수와 구독자부터 다른 유명 제작사들에 비해서 넘사벽이며, 사실 악플이 늘어난 것 또한 트래픽과 버즈의 양 자체가 늘어난 방증에 가깝다. 제작사 자체와는 관련이 없지만 연예계 구설에 함께 휘말리면서 메이저 언론에 언급이 많아진 것 또한 어느 정도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도 있다. * 초창기 [[웹드라마]] 붐을 선도했던 제작사인 동시에 가장 규모가 크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제작사인 터라, 과거 연플리 시절부터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를 꾸준히 봐온 시청자 출신의 직원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 웹드라마 제작사뿐만 아니라 아이돌 음악 콘텐츠나 웹예능 콘텐츠의 제작사로도 유명하다. 뮤플리 채널만으로도 어지간한 웹콘텐츠 제작사들은 따라 올 수 없을 법한 구독자와 조회수를 보유하고 있다. 뮤플리의 아이돌 콘텐츠를 통해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쪽으로 넘어가는 유입 경로도 상당한 편이다. 기본적으로 [[플레이리스트(기업)/채널|다국어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아이돌 콘텐츠를 주로 소비하는 해외팬들도 새롭게 플레이리스트 자체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 * 초기부터 웹드라마 시장을 형성하는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와이낫미디어]]나 [[72초TV]] 같은 곳과 함께 3대 제작사로 불리기도 했지만, 네이버의 계열사인 만큼 자금력이나 규모면에서 차이가 있다. 모회사인 네이버 자체가 [[와이낫미디어]]를 포함해 다른 웹드라마 제작사들에게 협찬 및 제작지원을 해주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 삐빕, 오픈아워, 니어리스트 벗 로스트 등과 같은 자체 브랜드도 있다. * 2022년 12월 채용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회사 소개와 랜선 오피스 투어, 문화&복지 탐방, 채용 프로세스 등 플레이리스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다. [[https://playliststudio.oopy.io/|#]] [[분류:플레이리스트(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