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이톡 (문단 편집) == 서비스 종료 == 결국 2010년 9월 1일, 서비스 종료를 알리는 [[http://pds19.egloos.com/pds/201009/01/79/c0059479_4c7e4e0668932.jpg|공지]]가 떴으며 글쓰기가 막혔다. 회원가입을 막은 건 이를 위한 사전작업이었던 모양. 갑작스레 벌어진 일이라 회원들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그 중에서도 플톡 이외에는 따로 안부를 전할 수단이 없던) 이들과는 한순간에 연락이 끊기고 말았다. 대부분의 회원은 [[톡티니]]나 [[미니로그]]로 이전하여 운영자를 성토하고 있으나, 운영자는 다른 곳으로 이주한 회원이 자신을 비난하자 곧바로 해당 회원의 플톡 계정을 날려버리는 짓을 하고 있다. ~~좋은 결과고 뭐고 마지막까지 정신 못 차렸다.~~ 덕분에 그간 불만 없이 묵묵히 지내던 회원들까지 폭발. 또 포스트(댓글은 백업 불가능) 백업기능을 제공한다고 했지만 순차적 백업이라 시간이 제법 걸리고, 그나마 백업한 자료가 깨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2010년 9월 7일 오전에 서비스 완전 폐쇄. 언론의 주목을 한껏 받던 초창기와는 반대로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9060110|폐쇄 관련 기사]]가 고작 한 건 뿐이라는 초라한 최후였다. ~~근데 기사 마지막 문장이 [[충격과 공포]]. 뭘 또 말아먹으려고?~~ 사실, 서비스 초기부터 수익구조가 없다시피했고 2008년 5월 이후 언론에서도 묻힌 점, [[위키백과]]의 플레이톡 항목의 내용이 서비스 초창기의 것으로 지금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점(그나마 서비스 종료 공지 이후에 운영종료라고 적혀 있기는 하다)에서 볼 때 초기에만 반짝하고 그 뒤론 완전히 몰락했다. 실제로 Han 본인도 원래 같았으면 진작에 접었을 서비스라고 발언했고. 비슷한 시기에 등장해 라이벌 소리를 듣던 [[미투데이]]와 비교해 보면 처참하기 그지없는 수준. 자금력도 중요하지만 서비스를 운영하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운영자의 개념이 가장 큰 원인이다. KISA WHOIS에서 플레이톡의 도메인은 2014년 3월 3일이 만료일로 되어 있다. 실시간 기업정보 검색 결과는 폐업이 아닌 것으로 돼있다. [[https://www.kisreport.com/kisreport.asp?s=SR04201&upchecd=G18081|참조]] [[분류: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분류:폐쇄된 웹사이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