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빠 (문단 편집) === 한국 콘솔시장의 주류인 플스의 현실 === ||모바일 게임 59.8%, 온라인 게임 38,7%, PC용 패키지 게임 17.3%, '''비디오 콘솔 게임 9.3%''', '''휴대용 콘솔 게임 5.8%''' - [[http://www.kocca.kr/cop/bbs/view/B0000147/1833674.do?searchCnd=&searchWrd=&cateTp1=&cateTp2=&useAt=&menuNo=201825&categorys=0&subcate=0&cateCode=&type=&instNo=0&questionTp=&uf_Setting=&recovery=&option1=&option2=&year=&categoryCOM062=&categoryCOM063=&categoryCOM208=&categoryInst=&morePage=&pageIndex=1#|2017년 게임백서]]|| ||모바일 게임 91.1%, PC 게임 59.1%, '''콘솔 게임 20.8%''', 아케이드 게임 10% - [[https://bbs.ruliweb.com/news/read/140051|2020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조사 결과]]|| 루리웹에서 목소리가 높은 집단인 플빠들이 모바일과 PC 온라인 게이밍을 욕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은 공식적인 자료에서 보여주고 있다. 위에서 '루리웹이 까면 성공한다'라는 글귀도 극소수의 마이너들이 목소리가 커봤자, 현실과의 간극을 극복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도 [[티스토리]] 등을 봐도 모바일이나 온라인 등이 게임 카테고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그나마 2020 게임백서에서는 콘솔 게임 시장이 성장세와 비중이 늘어나긴 했지만, 여전히 온라인, 모바일에 밀리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15.1%를 기록한 소수의 인구이다. 경쟁 플랫폼이 게임을 잘 만들면 콘솔계에서의 독점적인 지위를 잃기 때문에 사력을 다할 수밖에 없다. [[PS4]]는 해외에 비해 일본에서의 판매량이 낮다. 현재 PS4의 성공은 일본 외 지역에서 잘 팔렸기 때문이다. 닌텐도 스위치 발매 이후 일본에서는 해외와는 달리 PS4가 닌텐도 스위치에게 밀리는 상황이다. 2019년 기준 일본 내 판매량은 스위치 8,920,340대, PS4 8,347,050대이다. [[https://teitengame.com/hard.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