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빠 (문단 편집) === PS3 발매 이후 === [[PS3]]의 부진으로 궁지에 몰린 뒤부터 타 기종 빠들의 세력이 차츰 강성해져서 많이 수세에 몰렸으나, 그럼에도 PS2 시절에 워낙 시장을 독점했기에 그 시절의 독점작 라인업들이 쟁쟁한 이상 소니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고 믿으며 여론 조작과 상황 왜곡을 통해 멀쩡한 타 세력을 공격하는 행위를 시도하여 반감을 사게 되었다. 이러한 모습이 현재의 플빠가 공격받는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의 행위는 PS3를 찬양 하며 PS3의 성능과 독점게임의 우월함을 매일 강조하지만 판매량은 엄청난 흥행은 아니다.[* 8천만대 이상의 판매량으로 나쁘지 않은편. 다만 초창기엔 엑스박스360에게 크게 밀렸었다.] 엑빠가 판매량 드립을 친다면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팔린다며 롱런드립을 치기도. 타 콘솔 기종의 피해자인 마냥 언플을 시도하곤 했지만 PS2가 한창 날리던 시절에 보여준 오만하고 독선적인 모습 때문에 닌텐도 커뮤니티를 가도 엑스박스 커뮤니티를 가도 좋은 소리를 못 들었다. 7세대 게임기 발매 초기엔 여기저기서 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싸우는 일이 흔히 일어났다. PS3에서 게임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던 밸브가 PS3의 난해하고 복잡한 개발환경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며 몇 번 일침을 날렸는데, 루리웹에선 돼지새끼 살이나 빼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였다. 최고의 게임들을 다수 배출해낸 밸브 코퍼레이션을 듣보잡 취급하며 무시하는 태도는 덤. 개발 난이도를 고려하지 않고 하드웨어를 다소 독자적인 구조로 만든 이상 게임 개발사들의 냉소적인 반응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이들의 여론 조작으로는 'Wii는 닌텐도 퍼스트 파티 게임만 팔리지 서드파티 게임은 안 팔린다', '엑박은 총질 게임 비중이 너무 높다'(북미 대세가 FPS라서 PS3도 FPS의 비중이 매우 높다.) 등이 있다. 자랑으로 밀던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도 한풀 꺾이고 엑스박스도 포르자를 팍팍 밀어줘 결국 성공적인 IP로 거듭난 것을 생각해 보면 글쎄. 루리웹에서 "[[존 카맥]]은 3류 개발자다", "중소기업 [[일렉트로닉 아츠|EA]]" 같은 명언도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