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 (문단 편집) == 기타 == * [[바토리 에르제베트]]는 피로 목욕을 한 소문으로 유명하다. * [[영화]]에 나오는 피는 물엿이나 캐러멜 등에 붉은 색소를 타서 연출한 액체라고 한다.[* 과거 흑백영화 시절에는 [[초콜릿]]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 끈적거리는 묘사로 나오지만 그렇게 끈적한 피는 핏줄 속에서 흐르지도 못한다. 사실 흘러나온 직후는 그냥 매끈매끈한데, 생각 외로 일찍 굳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내 묽은 묵 같은 상태가 된다. 물론 소량일 경우에는 상처에 딱지 앉듯 굳는다. * 인간의 피는 [[빨간색|붉은색]]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프로 스포츠 팀에서는 팀에 대한 소속감이나 유대감 등을 강조할 때 '해당 팀의 상징색+피' 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빨간색]]과 정반대되는 이미지 색상인 파란색에서 딴 '푸른 피'라는 표현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그룹]]의 산하스포츠단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는 팀의 상징색(이자 모기업인 삼성그룹의 상징색)인 청색을 따서 '푸른 피'라는 표현을 쓰며, 2019년 새로운 유니폼 스폰서가 된 [[푸마(브랜드)|푸마]]코리아에서도 공식 인스타그램에 '[[https://www.instagram.com/p/Bqg-sdqhxY2/?utm_source=ig_web_copy_link|푸른 피를 상상하라!]]'라는 문구를 올려 수원 삼성과 계약했음을 밝혔다.] * 플라스틱이 발명되기 전에는 동물의 피와 톱밥을 섞어 압력을 가해 굳힌 물질을 플라스틱 비슷하게 사용하기도 했다.[[https://en.m.wikipedia.org/wiki/Hemacite|#]] * 피가 [[바다]]에 흘러들었으면 [[피바다|상당히 멀리까지 빨갛게 물들 수 있다.]] 사람 한 명이 피를 흘리는데 바다가 붉게 물들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냐는 말이 있는데, 피의 농도는 매우 짙기 때문에 피의 양이 2리터 이상이면 상당히 먼 바다까지 [[빨간색|붉은색]]이 퍼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