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부암 (문단 편집) === 치료 === 수술적으로 잘라주고, 만일 수술적으로 잘라낸 피부 범위가 너무 큰 경우는 성형외과적으로 피판을 덧대어 옮겨줄 수도 있다. 최대한 적게 자르기 위해서 요즘은 모즈미세도식수술[* 최대한 적게 자르기 위해서 최소한을 자른 다음에 해당 부분 조직검사를 해서 경계에 암이 없으면 그걸로 수술 끝, 암이 있으면 경계에 암이 없을 때 까지 조금씩 더 자르는 방법. 다른 암의 경우는 한번 수술할 때 배를 절개한다던가 하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한번 들어갔을 때 웬만하면 끝장을 봐야 되는데, 피부암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시행할 수 있다.]을 주로 시행한다. 그 이외에 냉동치료, 방사선치료, 레이저 치료 등도 사용할 수 있다. 전이율이 극히 낮아서(0.0028~0.55%) 잘 잘라만 내면 완치율이 매우 높고, 특히 모즈미세도식수술 후에 예후가 좋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