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싱걸스 (문단 편집) == 개요 == >'''"안녕하세요, 저희는 똥꼬발랄, 비글비글, 펑크락퀸, 피싱걸스! 낚앤놀! YAY~ YAY~"'''[* 상황에 따라, 그리고 기억력에 따라(...) 몇 가지 수식어가 빠졌었는데 이젠 정착했다.] > - 밴드 소개 멘트 > '''귀엽지만 미쳤고, 달콤한 듯 살벌하다.''' [[대한민국]]의 [[밴드]]. 모든 멤버가 여성으로 구성된 데다 기획사에서 멤버들을 불러 모아 만든 기획형 걸밴드가 아닌 자체 결성한 밴드로 국내 밴드씬에서는 극히 드문 케이스다. '''피싱걸스'''라는 밴드 이름은 과거 밴드 재정비 기간에 前 멤버 중 한 명이 ‘관객이나 낚자’고 하면서 가볍게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다만 최근에는 팀 이름이 마음에 안든다면서 그 이름을 제안했던 멤버에게 전화를 걸어 왜 이름을 이렇게 지었냐며 장난스러운 짜증을 내기도 한다고. 하지만 이 밴드 이름 덕분에 [[한국낚시채널|낚시TV]]에 섭외가 되기도 했다.(...) 2011년부터 청주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2013년에 첫 EP인 <꺼져짜져 뿌잉뿌잉>을 발매했으나, 멤버들이 개인 사정으로 모두 나가서 2013년부터 3년 가량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양다양다와 오구구를 영입하면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수많은 싱글들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2019년에는 밴드 데뷔 6년 만에 정규 1집 을 발매하고, 이후 4월 첫 팬미팅 + [[팬사인회]]까지 개최하였다. 발매 직후 가온 차트 10위권에 오르고 4월 12일에는 '''[[https://www.youtube.com/watch?v=6RGoIlMrgjY|뮤직뱅크]]에 출연하여''' 피싱걸스의 입지를 탄탄히 했다. 그를 증명하듯 수많은 락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많은 공연을 소화해냈고 7월 6일에는 단독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는 기염을 토했다. 2019년 하반기에는 오구구가 건강상의 사유로 탈퇴하고, 드러머 유유를 영입하였다. 이후 발표한 싱글인 '응 니얼굴'이 발매 시작부터 '''한터차트 음반판매 7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직전 앨범에서 1회 출연에 그쳤던 뮤직뱅크도 3회차에 걸쳐서 출연했다. 이후 대중들 사이에서는 조금 늦게 화제가 되어 2020년 4월 둘째 주에는 '''[[엠카운트다운]] 6위'''라는 성적을 거두기까지 했다! 원래 2020년 9월에 EP가 나오기로 했으나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인해 미뤄졌고, 대신 10월 6일에 [[크라잉넛]]의 박윤식이 피쳐링한 라는 곡이 공개되었다. 이어서 2달 미뤄진 11월 27일에 EP 가 발매되었다. 단순히 음악적으로 펑크를 지향한다고 보기엔 첫 정규앨범부터 장르적으로 꽤나 다양한 음악을 시도한 것이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타이틀곡인 빠져든다는 흐름상 가벼운 락 발라드에 가깝다.], 당시 비엔나핑거의 말로는 장르보다는 정신에 있어 '즐거우면 된다'는 마인드를 가진 펑크라며, 음악의 장르에 얽매지 않고 피싱걸스만의 음악을 하고 싶다고 한다. 2021년 초반 EP 앨범 'Funiverse' 활동을 마지막으로 베이시스트 양다양다가 피싱걸스에서 탈퇴하였다. 이후 활동에서는 세션 베이시스트로 러블레스의 제이와 함께 하고 있다가 공식 멤버로 합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