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아톤 (문단 편집) == 특징 == '''[[황금귀|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슬로건 답게 크레신때의 제품들과 달리 상당히 고급 부품을 사용했다. 특히 MS300과 MS400 헤드폰은 고가의 카본 탄소 그라파이트 섬유(Carbon Graphite Fiber)을 하우징에 사용하였으며 부드러운 인조 패드, 양가죽이나 알류미늄 또는 노이즈 캔슬링 제품을 사용한 제품도 있다. 그리고 제품 내구성 테스트를 철저히 하며 품질 향상에 상당히 노력하고 있는데 내구성 테스트를 위해 헤드유닛 플러그 꼽는 테스트및 헤드패드 늘리고 피는 테스트등을 몇천번을 했다고 한다. 또한 소니 못지 않게 상당한 이형(귀의모양)을 보유하고 있으며 착용감 부분에서도 상당히 많은 테스트를 하는 등 크레신 때 제품과는 상당히 차별화된 고급 브랜드 제품다운 품질을 보이고 있다. 피아톤 제품이 나옴으로써 기존 크레신 제품은 저가 제품 위주로 그리고 피아톤은 고급 제품 위주로 분류하게 되었다. 때론 피아톤에 적용된 음향 기술과 패드 등이 크레신 제품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디자인상을 받은 제품들이 많이 있다. 2009년에는 MS400 헤드폰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를, PS320 헤드폰이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획득했으며 2010년에는 PS210 이어폰이 독일 [[레드닷 어워드]]와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를 획득하고 거기에 2014년에는 MS500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획득하여 중소기업답지 않게 세계 3대 디자인 상을 받았다. 거거에 2015년도에는 MS530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또 땄다. 국내 제품이기에 당연히 A/S가 우수하다. 헤드폰의 경우 --초기 불량은 교환가능하다.-- 교환이 아닌 부품별로 세부적인 수리가 가능하며 거기에 수리비도 저렴하다. 특이한 점으로 해외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도 국내 AS가 가능하다. 참고로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해외 제품들의 경우 대부분 수입사가 A/S를 하는데 대부분 영세업체라 그런지 조금 부실한 편이다.[* 대부분 교환이며 몇달 사용기간에 따라 구입가에 50~70%로 교환한다든가 보증기간 지나면 끝나는 거고... 만약 세부적인 수리가 가능하다 해도... [[오디오테크니카]] [[AKG]] 항목을 가서 참고하자...] 그러나 이어폰은 유닛 구조상 수리가 어려운 부분이기에 어쩔 수 없이 교환을 한다. --단선도 교환이다--. 거기에 이어폰은 보증기간은 12개월인 점 역시 고급제품이란걸 고려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그렇기에 웬만하면 수리가 원활한 [[헤드폰]]을 고려하자. 피아톤 제품의 수입사는 모회사인 크레신으로 표기 되어있다. 매년마다 [[코엑스]]에 열리는 IT액세서리 주변기기전에 자주 부스 참석하여 제품을 홍보하기에 신제품을 청음할 수 있다. 물론 자사 크레신 제품도 청음 가능하다. 해외 시장을 위해 만든 브랜드라 그런지 피아톤 홈페이지에 있는 모델은 전부 외국인이다. 그리고 피아톤 한국 사이트보다 해외 사이트가 더 잘 만들어지고 설명도 잘 되어 있으며 국내 피아톤 홈페이지는 [[어도비 플래시]]로 되어 있으며 모바일로는 제대로 접속 할 수 없었다. 모바일용 홈페이지도 제공하지 않았는데 자사 크레신에서는 모바일 버전도 홈페이지도 제공하는 것을 보면 고급 브랜드인 피아톤의 홈페이지는 너무 소홀한 게 아닌가 의문이 드는 부분... 거기에 해외사이트는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아서 모바일용에서도 원할한 접속이 가능했었다. 이점을 피아톤도 인지했는지 최근 홈페이지는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그리고 외국과 한국 사이트 디자인 둘다 동일하게 적용하여 불편함을 해소하였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유선케이블 제품들을 단종시키고 무선 제품들로 사업을 전환하였는데 전형적인 중,소 기업의 한계로 인하여 다양한 제품들을 섭렵하기 힘든 한계로 인하여 주력상품을 제외한 대부분을 정리한 것이라 할수있다. 크레신의 브랜드까지 통합 할 정도로 두 브랜드를 나눠할 여력이 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그로인하여 다양한 제품의 선택지는 줄어드는 아쉬운 문제가 생겼다. 그리고 더이상 하이엔드 제품을 제조하지 않아 피아톤의 음향 기술력을 대표하는 레퍼런스 제품이 없는 애매한 회사가 되었다.[* 10년뒤에는 어떤 음향회사보다 큰 세계적인 회사를 꿈꾸었지만 결국은 이루지 못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