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아톤 (문단 편집) ==== 2세대 ==== '''MS200(모더나), BT110, MS100BA, MS300BA, BT220NC, BT100NC, BT150NC''' '''MS200''' 하프커널로 PS210과 동일한 14.3mm 사이즈 드라이버를 사용하였다 --이 회사는 하프커널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MS기반 디자인 제품 답게 붉은 색과 검정 색의 조화로 꽤나 새련된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거기에 카본 파이버를 장착 --강력 접착채 질--하여 고급스럽게 하였다. MS500에 들어간 듀얼 챔버 기술을 2세대 제품중 가장 먼저 사용하였다. 구성품중 아주 독특한게 있는데 기존 하프 커널 제품과는 다른 실리콘 이어 팁[* 실리콘 --총알--팁과 다르게 이어폰 유닛 자체를 완전 감싸는 타원형으로로 된 팁이다.] 이라는 아주 독특한 팁을 제공한다. 그리고 왼쪽 유닛에 케이블 중간에 마이크가 달려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통화할때 유용하다 다만 무게를 고려해서 인지 컨트롤러 기능은 없다. 첫 2세대 이어폰이자 판매부진으로 첫 2세대 단종제품이 되었다. [[피아톤 MS100BA|MS100BA]] 항목 내용 참고. [[피아톤 MS300BA|MS300BA]] 항목 내용 참고. '''BT110'''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이어폰으로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했면서도 주파수 스팩이 20Hz~27kHz로 높은 편이다. 그러나 블루투스 재생이다 보니 블루투스 코덱의 제한된 주파수 때문에 의미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블루투스 코덱은 SBC,AAC,APT-X를 지원해서 안드로이드부터 아이폰까지 좋은 음질로 감상이 가능하다. 대기시간은 125시간(5일 가량)이고 재생시간은 블루투스 코덱의 유형에 따라 평균 4시간 30분 (SBC, APT-X)에서 5시간(ACC)이며 방수등급인 IPX4라서 어느 정도 땀과 물에 강한 제품이다. 운동할 때 쓰는 이어폰이라고 생각하면 짧아 보이는 재생 시간은 납득을 할 수 있는 수준.[* 기계 부품을 많이 쓰지 않음으로 보관성과 편의성을 높인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목에다 본체를 거는 넥밴드 방식보다 재생 시간이 짧은 편이다. 물론 타 회사에서 출시하는 이런 유형의 제품들도 6시간-12시간 정도로 점점 재생시간이 길어지고 있어서 이제는 경쟁에서 밀릴수도 있긴 하지만 피아톤에서 처음 이 유형을 만든 것임을 감안하면 --가격이 떨어진 최근에는-- 가성비는 괜찮은 편이다. 성능을 개선한 차기작을 기대해보면 좋을 듯하다.] MS100BA에 사용한 자체 개발한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를 못쓴 이유가 아마도 이런 방수 기능 때문에 습기에 약한 밸런스드 드라이버를 보다 강한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한 듯하다. 기본 음색은 저음이 살짝 강조된 플랫 성향. '''BT220NC''' 옷이나 가방에 클립을 고정시켜 사용하는 형식의 블루투스/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전작격인 PS210BTNC의 단점을 보완시킨 개선작이라고 한다. 블루투스는 4.0이고 17시간의 무선 재생 시간과, [[노이즈캔슬링]]을 켜고도 10시간의 무선 재생 시간을 자랑한다. 컴플라이 폼팁과 유선케이블을 기본 서비스로 제공한다. '''BT100NC''' 블루투스 4.0와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을 적용한 피아톤의 첫 넥밴드형 무선 이어폰. APT-X와 ACC을 지원하고, 블루투스 및 노이즈 캔슬링(서비스로 동봉된 유선 케이블 연결시 노이즈 캔슬링만 사용 가능)만 사용하면 12시간, 둘 다 사용하면 6시간 정도 재생 가능하다. NFC 기술을 적용해서 자동 페어링 가능하고, IPX4등급의 생활방수 가능하며, 선을 자동으로 감거나 정리하는 기능은 없다. 그래도 피아톤 제품들 중 가성비 매우 높은 제품으로써 히트친 명작 중 하나다. 음색은 플랫하다. 단점이라면 유선 이어폰의 고질병인 단선 정도로 사용하지 않을 때 넥밴드 끝의 케이스에 넣고 다니면 좀 더 오래 쓸 수 있다. '''BT150NC''' BT100NC의 후속작. 내구도가 더 튼튼해지고, 블루투스는 4.2로 향상, 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전작보다 더 향상시켰다. 전작과 달리 선 자동 정리 기능이 있는데, 선을 다 감았을 때 깜빡잊고 노이즈 캔슬링을 켜 둔 상태라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간다고 하니 절약적이다. 하지만 NFC 기술은 없는게 좀 아쉬운 점. 하지만 NFC는 최초 페어링시에만 사용되고 이후에는 별로 쓸모가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원가 절감이라는 의견도 있다. 또한 BT460처럼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서 터치와 슬라이드로 원격 조작 가능하다.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지만 --아마-- 세계 최초의 터치 인터페이스 적용 넥밴드 제품이라는 것에는 의의가 크다. 10시간 가량의 블루투스 재생 시간, 대략 14시간 정도의 노이즈 캔슬링 재생 시간(유선 케이블 연결 시 가능), 6시간 정도의 [[블루투스]]+[[노이즈캔슬링]] 재생 시간을 가진다. IPX4 등급의 생활방수 기능은 전작과 똑같다. 음색은 저음이 좀 더 강화된 올라운드 형이다. '''BT700''' 피아톤의 첫 TWS 이어폰으로 통칭 "BOLT"로 불린다. 2019년 코드리스 발표회를 통하여 첫 모습을 드러냈다.[* 발표회 참석자에게 한정판인 [[크레신 LMX-E700|LMX-E700]] 복각판을 기념품으로 나눠주기도 했다.] 유닛 형태는 갤럭시 버즈같은 둥그런 형태로 상단에 고무 이어윙이 달려있는 것이 특징 --고정한다기보단 받쳐준다는 느낌이다-- 블루투스 5.0으로, 사용 시간은 약 5시간이며 대기시간은 90시간 정도, 충전 시간은 2.5시간,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기에 15분 충전 시 1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다. 자체개발한 2세대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를 사용하였으며 음색은 피아톤답게 플랫한 편이다. 또한 무선 이어폰의 단점 중 하나인 끊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TSD(ThreeD Structure Design) 기술을 고안하여 적용하였으며 부가적으로 IPX4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 터치를 통해 재생/통화를 하거나 주변소리듣기 모드를 켜고 끌 수 있다.[* 왼쪽 유닛을 두번 터치하면 활성화된다.] 크기가 크기라 그런지 볼륨 기능은 물리 키로 되어있다. 충전 케이스가 특이한데 세계최초로 스피커 기능을 탑재[* [[https://blog.naver.com/drake1215/221427954565|출처]]]한 것이 특이사항이다. 다만 스피커 자체의 성능은 휴대폰 스피커와 비슷하거나 못한 수준이라는 평(...) 케이스 자체 배터리 용량은 750mAh 정도로 이어폰 3회분 충전 가능하다. 충전 시간은 이어폰과 마찬가지로 약 2.5시간 정도, 스피커 자체로는 8시간 정도 재생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