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오라(블랙서바이벌) (문단 편집) == 추천 플레이 == 피오라는 컨트롤이 쉽고 강해 무난하게 [[파밍]]하고 무난하게 숙련도를 올리면 무난하게 우승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피오라의 패시브 스킬인 무기연마도 무난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따라서 컨트롤이 어렵지 않아 초보자라도 파밍루트만 제대로 익히면 어렵잖게 우승할 수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꽁뜨르 아따끄의 경우, 반격 및 기습 시스템의 변경으로 액티브로 변경되면서 예전과 같은 이중딜을 이용한 킬을 노리지는 못하지만 12초 동안의 싸움에서 거의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 자리싸움이나 그 이후 맞대결에서 여전히 강력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꽁뜨르와 공격태세 조합으로 12초동안 딜을 최대한 넣어주자. '''루트 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yejinblsv&no=5&_rk=EYz&page=2|고주가-트리아이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lacksurvival&no=464631&_rk=Hc2&exception_mode=recommend&page=3|공장-비자야]],[[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lacksurvival&no=463737&_rk=eYK&exception_mode=recommend&page=3|학교-바이던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lacksurvival&no=464185&_rk=EYz&exception_mode=recommend&page=3|호텔-트리아이나]] *'''절 스타트''' 가장 많은 피오라들이 고르는 루트이다. 트리아이나를 만들 수 있는 루트. 고급주택가, 슬럼가, 호텔 스타트도 다 절루트의 변형이라고 볼 수 있다. [* 쌍칼 획득 후 절로 넘어가기 때문에, 사실상 순서만 바꾼 것이라고 보면 된다. ] 절은 초반에 인기가 많은 장소여서 선점하기가 어렵지만, 만약 선점했다면 단창, 창대, 천갑옷, 가죽, 옷감을 주워서 장창과 무릎보호대 등을 만들어 주자. 만약 불경과 목탁을 주웠다면 진신사리도 만드는 것이 좋다. 다만 절에는 가죽이 2장밖에 없으므로 다른거 다 주웠으면 시간낭비하지 말고 숲에 가서 줍자. 우회 루트로 숲에서 단창을 줍고 등대에서 창대를 주워 장창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 혹은 숲에서 단창과 대나무를 주운 다음 양궁장에서 피아노 실을 얻어 창대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양궁장에서 천갑옷도 떨어지기에 미리 가죽을 주워뒀다면 일석이조. ] 다만 이 경우 방어템이 조금 취약해서 안정성이 떨어진다. 다음으로 트라이던트를 만들기 위해 쌍칼을 만든다. 하위템인 식칼이 드랍되는 장소는 고급주택가, 호텔, 골목길, 슬럼가 총 네 곳이다. 우선 고급주택가는 식칼의 개수가 4개로 가장 많고, 쌍칼 제작에 필요한 숫돌도 있는데다가 가죽갑옷을 사슬갑옷으로 만들 수 있는 쇠사슬, 명탐정의 힐리스로 가장 무난한 전설 신발의 준비템인 운동화, 빵과 합쳐 초코파이 및 뜨거운 물과 합쳐 핫초코를 만들 수 있는 초콜렛까지, 없는 템이 없는 곳이다. 대신 그만큼 인기가 많으므로 적의 조우를 조심해야 하기도 하다. 슬럼가에서는 식칼 외에도 라이터, 쇠사슬, 라면, 바쿠스[* 고급주택가의 커피콩과 합쳐 각성제를 만드는 데 쓰인다. 공+15 방+15로 3분 유지, 그 시간만큼은 천하무적이다. .], 초반 팔 방어구로 나쁘지 않은 토시와 팔찌, 사슬갑옷의 상위템인 아름다운 갑옷을 만드는 데 쓰이는 옷감 등이 드랍된다. 라이터는 물과 조합해 뜨거운 물을 만들어서 오만가지 스테미너, 체력템에다가 트라이아나의 하위템인 정화수를 만드는 데도 쓰이므로 반드시 얻어 두어야 한다. 호텔은 네 구역중 가장 숫돌의 개수가 많다. 숫돌을 먼저 먹는 것이 템창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볼만 하다. [* 숫돌을 먼저 먹으면 날이 선 식칼 + 식칼로 두개 칸 만으로 조합을 할 수 있지만 식칼부터 먹었을 경우에는 식칼 + 식칼 + 숫돌로 세 칸이 되어버린다. ] 그외에 마늘, 꿀 등 잡다한 회복템도 많이 나온다. 골목길은 옷감, 식칼, 라면 외에는 쓸만한 것이 없어 인기가 별로 없다. 대신, 그렇기 때문에 식칼이 잘 뜨는 편. 고급주택가, 슬럼가, 호텔에서 식칼이 너무 안뜨면 다른 누군가가 식칼을 가져가버린 것일 수 있으니 골목길을 뒤져보자. 다만, 목장갑이 나오는 곳이라 권법의 스타트 장소 중 하나이므로 스타팅으로는 부적합하다. 슬럼가에서 라이터를 주웠다면 바로 우물로 가 얼음을 먹어 정화수를 만들고, 트라이던트와 조합해 트라이아나를 만들어주면 된다. 고급주택가에서 운동화를 주웠다면 쇠공을 주워 힐리스도 함께 만들어 주자. 덤으로 병원에 가서 의사가운 + 옷감 = 드레스를 만들어 드레스 + 사슬갑옷 = 아름다운갑옷까지 만들면 빠른 2코어. [* 지휘관의 갑옷보다 방어력은 약간 떨어지지만 중간에 옷감이 나왔을 경우 빠르게 만들 수 있어서 좋다. 병원에서 뜨는 체력템은 덤.]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공장, 터널, 소방서에서 배터리와 철사를 주워 명탐정의힐리스로 업그레이드를 시키는 것이 좋다. 나머지 방어구는 적당히 템 사정을 봐가면서 만들면 된다. 가장 일반적인 조합은 황실부르고넷 or 기사단장의 투구 + 강철방패 or 소드스토퍼 or 검집 + 지휘관의갑옷(아름다운갑옷) or 락커의 자켓 + 명탐정의힐리스 + 우치와 or 저격스코프 *'''공장스타트''' 공장에서 시작하는 경우는 대체로 쇼크블레이드를 노리는 경우이다. 예전에는 철판과 강철을 이용해 빠르게 방템 수급이 가능했으나, 아이템 조합 변경으로 거의 사장된 루트다. 만약 가게 된다면 슬럼가에서 먼저 스타트 해서 나오는 템을 보고 식칼보다 토시가 먼저 나온다면 그때 템을 풀어나가는 게 좋다. 최종템으로 가장 이상적인 것은 기사단장의 투구 + 강철방패 or 소드스토퍼 or 검집 or 진홍팔찌 + 락커의자켓 or 성기사의 갑옷 + 킬힐 or 배틀부츠 + 우치와 or 저격스코프 *'''교회스타트''' 절이 경쟁이 심할 경우 밀려나는 차선책이지만 수많은 베기 캐릭터와 단봉, 장봉을 주우려는 둔기 캐릭터들이 널려있으므로 경쟁이 심하기는 마찬가지다. 무엇보다, 장검을 줍기 전 다른 캐릭터가 온다면 그대로 울면서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 우선 교회에서 장검과 고철, 사제복과 십자가를 주워야 한다. 그렇게 고위사제복을 만든다. 여분의 사제복과 십자가가 혹시나 나온다면 주워서 고위사제복을 하나 더 만들어주자. 깃털과 합쳐 천사의 날개를 만들 수 있다. 워낙 개수가 적기 때문에 굳이 하나 더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혹시 성배가 나왔다면 십자가와 합쳐 골고다의십자가를 끼고있다가 기회를 봐서 절에 가 진리는나의빛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다. 다 주웠다면 등산로로 가서 철광석, 샴쉬르을 줍는다. 철광석은 고철과 합성해서 강철로 만든 뒤 장검과 합성해 바스타드 소드를 만들어 준다. 교회에서 성수를 얻어두었다면 스카프를 즈워서 예언자의터번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 후, 등대, 슬럼가에서 라이터를, 고급주택가, 호텔 등에서 숫돌을 얻어 달궈진 숫돌을 만든뒤 샴쉬르와 합쳐 레이피어를 만들고, 다시 바스타드 소드와 합성해 페러렐소드를 완성한다. 고위사제복은 수급상황에 따라 등산로의 원석 + 터널 (묘지)의 곡괭이 = 황금과 합쳐 교황법의를 만들어도 되고, 하나 남은 강철 + 천갑옷 = 판금갑옷과 합쳐 성기사의 갑옷을 만들어도 된다. *'''우물스타트''' 우물 스타트는 '''프로그래시브 나잎을 이용한 초반에 우위를 차지하는 스타트임을 꼭 명심하자.''' 우선, 우물에서 나이프를 들고[* 방패를 노린다면 거북이 등껍질도 같이 챙겨주자.], 소방서에서 건전지[* EOD부츠를 노리고 있다면 부츠도 같이 들고 가자.]와 공장이나 교회로 가서 고철3개[* 적어도 2개는 있어야 한다.]를 털어 간다. 마지막으로, 터널이나 공장에서 철사를 가지고 가면 모터를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다 모인다. 이 모든걸 '''첫 금구 지정전에 완료하야 한다.[* 그러지 않아도 큰 상관은 없지만, 게임에서 선두를 잡는데 무리가 있을 것이라는 점만은 알아두자.][* 나잎 재료만 써넣고,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을 다 각주로 넣은 가장 큰 이유다.]''' 쇼이치의 프로그래시브 나잎 루트와 동일한데, 한가지 차이점은 '''한번 나잎 만들고 나면, 막금구까지 모든 시간을 체템, 스테템, 방어구, 숙련도에 투자 할 수 있는 넉넉한 시간이 주어진다.[* 파밍할게 많아 보여도 여러 고난이도 캐릭터나 초반에 약한 캐릭터들에게 필요한 시간보다는 적은 편이다.][* 무기 파괴가 되지 않으니까, 다른 무기를 구할 필요가 없는 것.]''' 이를 이용해 후반에 파밍한 것들로 최대한 버텨주자. '''모든 루트는 유동적으로 간다는 것을 잊지 말자.''' 예를 들어 패러랠 소드는 그대로 가는 것 보다, 슬럼가에서 라이터를 줍고 고급주택가로 넘어갔는데 식칼보다 숫돌이 먼저 나와서 달궈진 숫돌을 만들 수 있다, 그럴 때 거꾸로 달궈진숫돌 + 샤브르(샴쉬르+달궈진숫돌 = 레이피어를 장착하고 철광석 하나 가방에 넣은 채 교회에서 무쌍을 찍으며 나머지 템들을 수급하는, 역으로 올라가는 방식으로 이어질 때가 더 많다. 쌍칼은 만들었는데 고급주택가가 힘들 경우는 숲과 등대의 우회로로 장창을 만들 수 있고, 절에서 단창과 천갑옷, 가죽까지 먹었는데 창대가 안나왔을 경우 등대로 가서 창대 + 라이터를 동시에 노려 루팅을 더 빠르게 할 수도 있다. 모든 것은 남아있는 개수, 경쟁정도 등에 엄청나게 바뀐다는 것을 명심할 것. 특히 피오라는 풀템이 나왔다면, 적당히 체력템만 파밍해준다는 전제 하에, 상술했던 꽁뜨르 스킬 활용으로 1등을 할 확률이 높다. 다만 방심과 고집은 광탈의 원인이니 아니다 싶으면 바로 도망쳐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