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자/종류 (문단 편집) == 기타 == 개별 문단은 없지만 제법 잘 알려진 다른 피자들도 있다. 그중 제법 인지도 있는 것은 고르곤졸라 피자,[* 토마토 소스를 쓰지 않고 치즈와 [[꿀]]만 도우 위에 얹고 만드는 피자. 보통 꿀에 찍어 먹는다. 고 알려져 있는데 현지에선 일반적으론 꿀을 따로 찍어먹지 않는다고 한다. 한국 내에서는 고르곤졸라 치즈를 쓰지 않으면서도 고르곤졸라 피자라고 하는 경우도 많다.] 샐러드 피자,[* 피자를 굽고 그 위에 샐러드용 생야채를 얹어내는 피자. --수북한 생야채를 주는 곳도 있다--] 과일 피자[* 토핑으로 과일을 쓰는 피자. 생과일을 올리기도 하고 소스 + 과일을 얹어서 굽는 등 바리에이션이 제법 있다.] 등이 있다. 이중 과일 피자의 경우 다른 두 피자와 달리 구운 과일과 피자치즈 + 토마토소스 대신 크림치즈를 쓰기도 하는데, 재료들(과일, 크림치즈)의 특성상 둘 다 구우면 단맛이 강해지며 이게 무난히 어울려서 크림치즈에 어울릴 과일 선택만 잘 하면 꽤 괜찮은 맛이 난다고 한다. 최근에는 피자를 공갈빵으로 덮은 다음 거기에다가 알코올을 뿌리고 불을 붙여서 만드는 폭탄피자도 있다. 정석 도우는 아니지만 다른 빵을 피자 도우 모양처럼 만들어서 그 위에 토핑을 얹고 피자라 하는 경우도 있다. [[https://ext.fmkorea.com/files/attach/new/20180518/486616/660588484/1061968807/0caf7f532bdb07fefbc2a58cc18b96f5.png|민트초코 피자]][* 도우 대신 브라우니가 아래에 있고, 민트초코 토핑이 피자 토핑의 자리를 차지했다.] 등이 그 예시. 그리고 초콜릿 피자(!)도 존재한다. 가장 유명한 것은 이스라엘계 초콜릿 카페 체인인 맥스 브레너라는 브랜드인데, 뉴욕 등지에 지점이 있고 한국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도 들어와있다. 다만 한국에서는 미국 등지에 비해 양이 적은 것 같다. 한국 맥스브래너에서 파는 것조차도 한 조각 먹으면 꽤나 칼로리 폭탄일 것 같은 느낌이다. [[https://blog.naver.com/hyundeacar/221188459578|리스토란테]] 초콜릿 냉동 피자 같은 경우 한국의 대형 마트같은 데에서 가끔씩 발견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초콜릿 카페를 취급하는 식당은 소수 있다. 사실 이런 건 피자의 모양만 흉내낸 다른 음식에 가깝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