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처폰 (문단 편집) ==== 번외 : 연예인폰(스타폰) ==== [[애니콜]] 브랜드 시기(특히 2003년[* 어쩌면 [[이효리]]의 전성기였기 때문에 만들어진 트렌드 일 수도 있다. 당시 이효리는 사회경제학적으로 완판녀~광고 대장주였기 때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297296|#]][[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28/2013052800716.html|#]][[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005232&memberNo=43209292|#]][[https://www.smlounge.co.kr/woman/article/45345|#]] 그랬던 이효리는 2012년 이후 신념에 따라 상업광고를 거절하고 있는 중.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207213|#]] 여튼 한 시대를 풍미했다.])에는 연예인 광고모델을 피처폰의 펫네임으로 사용했던 관습이 있었다. 삼성의 광고 물량공세로 인해 광고모델이 소비자에게 각인되면서, 공식 이름은 아니지만 소비자들(기자들) 사이에서 그렇게 불리게 된 것.[* 제품 모델명(SCH-0000)으로 부르거나, 기능 중심의 작명([[애니콜 광학2배줌 200만화소 카메라]])으로는 이름이 너무 길어 기억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이러한 경향은 가속화되었다.] 기억에 남는 연예인폰들은 통계상으로도 매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였으며 명대사를 남기기도 하였다. [[https://news.tf.co.kr/read/economy/1087356.htm|기사]] 물론, 연예인 작명이 삼성폰의 전유물은 아니었다. * 1997년: 안성기폰 "본부! 본부!" * 2003년: [[이효리폰]] "어디야? 작업중이야" (이후로도 "효리폰"이라 불렸던 여러 폰들이 출시되었다.) * 2004년: [[권상우폰]], [[LG 싸이언 디카폰|LG 원빈폰]], [[김태희폰]] * 2005년: 문근영폰 ([[애니콜 블루블랙|블루블랙폰]], SPH-V6900) * 2006년: 나상실폰 ([[스카이 슬림 플레이|IM-S110K]]) * 2007년: [[애니콜 슬림폴더 HSDPA|고아라폰]] * 2009년: [[모토로라 베컴2|베컴폰]] (모토로라 MOTO V10) "난 둘 다." * 2009년: [[연아의 햅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