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키캐스트 (문단 편집) ==== 곰들의 반란 포토샵 문제로 인한 반성문 이슈 논란 ==== 그렇게 논란이 심해지던 와중, 한 이용자는 곰들의 반란 콘텐츠의 비공개 처리된 사진을 볼 수 없게 된 것에 대하여 '왜 원문을 삭제하냐'는 댓글을 달았고, 그 댓글의 대댓글에서 인격 모독을 당하여 네이트 판에 캡쳐본을 올렸는데, 이용정지를 당했다. 이용정지를 당한 이유는 피키캐스트 이용약관 13조 1항의 '서비스 내에서 명시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한, 이용자는 본 서비스의 게시물 일체를 복사, 복제, 배포, 게재할 수 없으며, 기술적 보호조치의 무력화에 관련한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의 위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나, 피키캐스트 정지 사항은 댓글의 삭제 누적치를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확인되며 이 이용자의 선동으로 여러 유저가 즉각 정지가 존재한다는 오해를 야기시켰다. 또한 해당 이용자는 피키캐스트로부터 "계정의 빠른 재개를 위해 반성문을 보내달라, 이는 콘텐츠에 이용될 수 있다"는 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반성문을 보내라는 운영진의 대응에 일부 유저들은 실망감을 표했으며 2017년에는 시행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곰들의 반란 협찬, 포토샵 논란으로 인하여 이용자들의 피키캐스트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심해져 가던 상황에서 위의 이용자에 대한 반성문 요구 사실이 드러나자 이용자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논란이 심해지던 중에도 곰들의 반란 콘텐츠에 대한 사과문 이후에 아무런 피드백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가, 6월 25일 22시 정각, '피키캐스트 이슈에 대한 안내' 라는 제목으로 피드백이 올라왔다. 반성문 논란의 이용자를 피키캐스트 측에서 확인한 결과, 해당 유저가 곰들의 반란 사과문 한 곳에 댓글을 단 것이 아닌, 6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작성한 30개의 댓글이 문제가 되어 피키캐스트 cs팀에서 30번째 신고가 들어온 이후 3개월 계정 중지조치 안내문을 보냈다고 한다. 피드백 내용 중 안내 이메일에서 언급된 반성문과, 반성문의 콘텐츠 활용에 대한 부분을 포함한 댓글 관련 정책을 전반적으로 정비한 후 공유하겠다고 하였으니, 계정이 중지된 유저에게 반성문을 쓰라고 한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반성문에 대해 자세한 언급도 하지 않고, 논란이 발생한 지 거의 3일이 지나서야 피드백을 올리고, 반성문을 콘텐츠로 이용한다는 피드백같지도 않은 피드백을 올려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매우 실망한 상태이다. 이렇게 된다면 일부 사용자들이 빠져나갈 수도 있는 상황. 한마디로 피키캐스트는 잘못된 대처로 민심을 잃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하냐에 피키캐스트의 미래가 달려 있을 지도. 지금은 포토샵 문제를 일으킨 곰언니 2를 제외하고 활동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