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키캐스트 (문단 편집) == 근황 == || [[파일:47567_29168_3326.jpg|width=100%]] || [[파일:스크린샷 2023-10-02 오전 8.43.09.png|width=100%]] || ||<#00a0ff> '''{{{#fff 2015년}}}''' ||<#00a0ff> '''{{{#fff 2023년}}}''' || 2021년까지는 그래도 활발하게 콘텐츠 제작을 힘썼으나 그 해 [[티몬]]과 함께하는 '티키타카 서포터즈 1기' 이후로 확실하게 줄었다. 그 이유는 티몬이 피키캐스트의 운영사 아트리스를 인수하였기 때문이다. 자체 콘텐츠는 5화를 못 넘기고 종료되는 일이 부지기수였고 점차 피키캐스트의 유튜브 콘텐츠가 피키캐스트를 인수한 티몬 콘텐츠를 홍보하는 영상으로 형태를 바뀌었다. 유튜브 쇼츠를 자주 올리고 있으나 과거 올렸던 이거레알 등의 콘텐츠를 짧게 편집한 것에 그쳤다. 또한 쇼츠로 상품을 홍보해주는 광고대행 영상을 자주 올린다. 절대 피키캐스트 자체상품이 아니다. 커뮤니티 사이트는 타 인터넷 뉴스 사이트의 기사의 링크를 올려 광고를 봐야 전문을 볼 수 있는 인터넷 기사 모음집으로 바뀌었다. UI는 불편한 감이 한 눈에 들어오고 광고는 덕지덕지 붙어 가독성이 떨어진다. 예전 모습은 찾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기사도 주로 피키캐스트의 과거 프로그램이 어떠했는지 설명해주거나, 과거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배우 또는 스타의 현재근황, 아니면 그냥 요새 이슈를 짜깁기하는 기사가 전부다. 심지어 어플마저 서비스를 종료한 상태.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사소개 페이지는 찾을 수 없다. 인스타그램은 손 놓은 지 오래다. 인스타그램의 마지막 게시글도 2021년이 마지막이며 인스타그램의 [[릴스]]는 [[유튜브]]보다 더 많이 광고대행 영상을 올렸다. 페이스북 페이지도 마찬가지로 인터넷 기사를 올리는 것이 전부다. [[사람인]] 사이트의 (주)피키캐스트의 회사 정보는 2017년 통계가 마지막이다. 이하 3번부터의 내용은 과거의 이랬다는 내용이므로 현재와는 상관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