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투 (문단 편집) == 경력 == [[아르헨티나]] 출신이지만 데뷔 초기를 제외하면 주로 [[그리스]]에서 활동했으며, 2004년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처음 데뷔하여 2009년까지 활동하다가 2009년부터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로 이적하여 [[http://gabrielyj.tistory.com/106|209경기 5골 25도움]]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그리고 2016년 [[티아고 알베스 살레스|티아고]]의 뒤를 이어 [[성남 FC]]의 두번째 [[외국인 선수]]로 입단했다. 2015년 활동했던 [[하비에르 레이나]]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와 양쪽 측면 공격수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김두현]]과 함께 성남의 중원을 책임지게 되었으며, 득점력은 티아고에 밀리지만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량, 꽤 정확한 킥력으로 성남의 중원을 장악했다. 특히나 25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전에서는 팀의 2득점 모두에 도움을 주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그러나 이후 폼이 완연히 떨어지며 레이나하고 비슷해졌다. 사실 성남 선수단의 조직력이 와해된 탓이 크긴 하지만, 피투의 상태 역시 기대치에는 못 미치고 있다. 32라운드에선 후반 시작과 동시에 벤치에 앉았다. 나름 열심히 뛰고는 있지만, 성남 자체가 망해버린 분위기라 본인의 의욕도 많이 꺾여버렸다. 결국 성남이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추락하여 [[강원 FC]]와 경기를 하게 되자 1차전(강릉)엔 출전했지만, 홈 탄천에서 벌어진 2차전엔 나오지 않았고 팀은 챌린지로 미끄러졌다. 이적 가능성이 높다. 이후 [[중국 슈퍼 리그]] 소속 구단인 [[허난 젠예]]에서 피투의 영입을 눈 앞에 뒀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이적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 [[http://naver.me/54lUklMO|##]] 직전까지 허난 소속이었던 [[이보(축구선수)|이보]][* 공교롭게도 이보 또한 [[K리그]]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맹활약하다가 중국 구단들의 눈에 들어 이적하게 된 선수였다.]의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보였으나, 자신이 오래 뛰었던 그리스에 더 애착을 느꼈던 것인지 과거 뛰었던 아리스 테살로니키 FC로 이적하며 성남을 떠나게 되었다. 최종 성적은 34경기 3골 7도움. [[http://www.kleague.com/kr/sub.asp?avan=1006020000&clubInfoMode=player_info&iptPlayerid=2016024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