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핀터레스트 (문단 편집) === 기타 문제점 === * 스마트폰 핀터레스트 앱은 화면을 닫지 않고 오래 두면 [[스마트폰]]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는다. 때문에 [[액정]]에 [[번인|잔상]]이 남거나 누군가가 [[비밀번호]]를 풀지않아도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디자인 쪽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어플이라서 보고 따라 그리는 것을 생각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런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이 따로 방안을 마련해야지 애꿎은 사람들의 보안이 위협되는 점을 생각하면 문제점이다. * 2022년 현재 일부 기기에서 핀터레스트 앱 실행 시 로그인 폼이 뜨지 않고 무한 로딩이 되는 문제가 있다. 이는 데이터 삭제와 기기에 등록된 계정 해제를 눌러줘도 마찬가지이다. 3개월 넘게 고쳐지지 않고 있다. * 자신의 핀에다 댓글을 남기면 그 댓글을 "강조하기" 기능을 통해 강조할 수 있는데, 강조하기 아이콘이 삭제되었는지, 원래 [[아이콘]]이 있어야 하는 자리에 u00b7으로 출력된다. * 이용자의 수준이 천자만별인데 [[잼민이|나이가 심히 어리거나]] 그림, 예체능, 또는 커뮤니티 비슷하게 사용하는 학생, 주부들이 주 이용자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인지 간혹 댓글창에서 싸움이 벌어지거나 여러 비난 댓글이 보인다. 핀터레스트 자체는 본래의 목적으로만 사용하면 딱히 [[스트레스]]를 받는 앱은 아닌데, 본인이 만약 해야 할 말은 해야겠다, 의견을 적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라면 핀터레스트에서 댓글이 달렸단 알림이 오는 것만으로도 심히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긍정적인 반응은 좋아요로 받게 될 텐데, 댓글이 달렸다는 건 어쨌든 좋은 뜻으로 달았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럴 경우 그냥 댓글창을 닫아버리는게 최선이다. * 핀터레스트에는 유용한 정보나 자료를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관심있는 사람끼리 의견을 교환하기 좋은 커뮤니티로써의 기능도 있지만 교류 쪽으로는 전혀 기대하거나 기댈 수 없는 이유이다. * 2023년 들어서 핀 하나를 보면 위로 올라가지는 버그가 있다. * 검색 기능을 이용하더라도 전혀 관련이 없는 핀들만 주르륵 뜨는 경우도 있다. 알고리즘이 오작동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주제별 분류를 업로더가 지정하지 못하고 자동으로 분류하는 방식이여서 관련 분류가 없는 사진을 올리면 잘못된 분류로만 분류하거나 아예 분류되지 않는다. 또한 인물 사진을 "교육"으로 분류하는 등 주제와 맞지 않는 분류로 넣는 일도 흔하다. * 최근들어서 막상 들어가면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라고 뜨는 게시물의 비중이 몹시 늘었다. 대부분 불펌한 게시물인지라 삭제하는것은 긍정적이나 이럴 경우 사이트를 삭제하지말고 핀터내의 게시물을 삭제하는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