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견 (문단 편집) == 단어의 용례 == 단어의 사용법은 '꼭 보도록 하자' 같은 말이 들어갈 수 있는 위치에 대신 집어넣기. '무엇 무엇은 필견!' 같이 활용할 수 있다. 들어갈 수 있는 위치라면 어디에나 들어갈 수 있지만, 이전에 '''멀쩡히 잘 쓰이던 말 대신 필견을 집어넣는''' 것은 일본어로 봐도 옳다고는 하기 어렵다. 정작 일본인들은 누군가에게 '반드시 해라' 라는 식의 어조로 말하는 것을 일종의 실례라고 보기 때문에 뭔가를 권할 때 '필견'이란 표현을 잘 쓰지 않고 보통 '추천', '보면 좋다.' 같은 표현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 따라서 필견은 보통 광고 문구 같은데나 주로 들어가며 일상생활에서 이런 말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또한, 위에도 적었다시피 필견이라고 하는 단어는 아직 이 바닥 이외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도 않은 단어이므로 괜히 일반인 앞에서 필견필견 대다가는 이 바닥 사람이라고 인증을 하는 꼴이 되니 주의하도록 하자. 책이나 글귀 같은 문자 관련에 한정했을 때 강한 어감을 주고 싶다면 '''필독'''(必讀)을 쓰자. 이 쪽은 국어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는 한자어. [각주] [[분류:한자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