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핑클 (문단 편집) == 특징 == ## 나무위키 문서에서 '개요' 문단을 제외한 문단이 2개 이상 존재할 경우, '상세', '소개', '설명'이라는 문단명은 사용하지 않는 것을 우선합니다. '편집지침/일반 문서 3. 서술 우선 순위' 참고. 1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걸그룹 중 하나로, 청순함, 귀여움, 성숙함, 섹시함 등 다양한 컨셉을 어필하며 곡마다 매번 다른 컨셉을 보여주었다.[* 요정돌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렇지 대놓고 요정 컨셉은 [[영원한 사랑]] 뿐이었다.] 신부 컨셉, 섹시한 걸스힙합, 정장 컨셉(Now), 교복 컨셉(Feel Your Love)까지 했으니 정말 걸그룹이 할 수 있는 어지간한 컨셉은 다했다. 또 핑클은 [[발라드]]를 타이틀곡으로 내놓는 경우도 의외로 많은 팀이었다. 당장 데뷔곡부터가 [[Blue Rain]]이었고, 1집 삼속곡이었던 루비나 2.5집 타이틀곡 나의왕자님께, 4집 타이틀곡 [[영원]] 역시 발라드곡이었다. 3.5집에선 과거곡들 [[리메이크]] 앨범까지 낸걸 보면 핑클은 꽤나 성숙하고 차분함 음악도 추구하려 노력한 팀이었다. 2005년에 마지막 정식 활동을 마쳤지만[* 리즈 시절 기준으론 사실상 2002년이 마지막 활동이었다. 이후부턴 개인 활동이 활발해지다 2005년은 해체하지 않았다는 뭔가 약간 기념적인 성격도 있었기 때문.], 엄연히 해체한 적이 없고 활동 휴지기일 뿐인 그룹이라 언제든 모여 그룹 활동하자는 말은 멤버들도 각자 방송에서 종종 했는데, 이후 14년이 흐르고 2019년에 JTBC 캠핑클럽을 통해 다시 모여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발매했다. 라이벌격 그룹이던 [[S.E.S.]]와 함께 1세대 아이돌 걸그룹의 상징인 점, 당시 예능에서도 크게 활약한 개그테이너 걸그룹의 시초인 점[* 이후 연예대상까지 타는 이효리의 예능감이야 걸그룹 역사에서도 독보적인 수준이었고, 옥주현, 이진, 성유리도 예능감이 좋아 타율이 높았다.], 이후 각 멤버들의 개인 활동도 여러 분야로 뻗쳐 성공을 이룬 점[* 이효리는 가요대상, 연예대상까지 거머쥐며 연예사의 한 획을 그었고, 옥주현은 뮤지컬 스타로, 이진과 성유리는 연기자로 커리어를 쌓는다.] 등 후배 아이돌들에게도 여러모로 귀감이 되는 그룹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