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겐다즈 (문단 편집) === 이물질 검출 논란 === 하겐다즈 스트로베리 맛에서 애벌레가 나왔다는 제보가 2018년 7월 9일부로 퍼지고 있다.[[http://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404451|#]][[http://archive.is/pRaCj|@]] [[식약청]]에 검사의뢰하고 받은 답변, 하겐다즈 본사에서 인정했다는 말까지 있는 것으로 봐서는 거의 확실한 듯하다. 유입 경로는 원료로 사용된 딸기에 수확 전 들어간 것이라 추정된다. 처음에는 피해자에게 진료비와 원하는 금액을 말해라 회의를 하고 알려 주겠다라고 했지만 피해자가 보상을 원하지 않고 이것을 공식사과하라 했다. 이 때 피해자가 내세운 안은 '''1안'''. 하겐다즈가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하고 3곳 이상의 언론사에 사과문 게재. '''2안'''. 1안을 채택하지 않겠다면 피해자가 커뮤니티에 피해 사실을 게시한다. 하겐다즈는 답변을 미루다가 피해자에게 하겐다즈 상품권 만 원짜리 20매를 주면서 사과를 했다. 피해자가 거절하고 1안과 2안 중 빨리 선택해달라고 하자 1안은 사실상 어렵다는 연락을 받고 2안을 선택한 걸로 알겠다며 커뮤니티에 올린 것. 피해자는 벌레가 나오는 아이스크림에 아이스크림계의 롤스로이스라는 별명이 붙어서 비싼 가격을 주고 사는 소비자들이 알 권리를 얘기했다. 이후 하겐다즈에서 공식 사과문이 나왔다. 하겐다즈를 운영하는 제너럴밀스는 11일 “하겐다즈 ‘스트로베리 파인트’ 내 이물질 발견을 고객을 통해 인지했다”며 “이를 매우 심각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애벌레가 나왔다는 점을 회사 차원에서 인정한다는 뜻은 아니다. 100% 확인이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일로 불편을 겪은 점에 대해 사과한다는 의미”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하고 있다”라며 사진에도 뻔히 나와있는 애벌레를 100%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위와 같은 달에는 철사가 발견된 적도 있었다. 2017년 3월에 비닐이 검출된 사례도 있다... 2021년 8월에는 또 벌레가..[[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81115390002995|한국일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