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누마신 (문단 편집) === 전투 패턴 === 보스는 꼬리에 항상 불이 붙은 상태이며 원숭이답게 끽끽대는 소리를 내며 공격해온다. 화염 속성이라 약점은 전기. 덩치는 매우 작지만 첫 대면시 의외로 까다로운 놈이다. 준비 자세에서의 3단 여의봉(…)이 매우 인상적. 하지만 실제로 여의봉을 사용하는 것은 랭크 A 이상일 때만 나오는 EX 패턴 선곤원무 뿐이다(…). ~~똑같이 [[손오공]]이 모티브인 [[록맨 메가 월드]]의 [[버스터로드.G]]로부터 여의봉 사용법을 좀 배울 필요가 있겠다.~~ * '''미니 하누즈''': 새끼 하누마신 소환. 이들을 가만 놔두면 자폭 공격을 해서 성가시니 빨리 없애는 것이 좋다. 참고로 이 원숭이들을 5마리 잡으면 사이버 엘프를 하나 획득하게 되는데, 하누마신은 보스 재생실에서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놓치면 다시 얻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즉, 어떻게 해서든 원숭이들을 많이 잡으면서 그 시점에 얻어 두어야 한다. * '''테일 파이어''': 점프해 공중에서 돌면서 꼬리에서 불덩어리 3발을 아래-중간-위 순서로 쏜다. 빈틈이 커서 멀찍이 떨어져만 있으면 맞지 않으며, 벽에 몰렸을 때도 아래로 날아오는 불덩이만 조심하면 그만인 쉬운 패턴. * '''파이어 바운드''': 가장 신경써야 할 패턴으로 뾰족한 모양의 불덩어리로 변하여 이리저리 튀어다닌다. 이 때 보스는 완전 무적이니 회피에 집중해야 한다. [[아머 알마지]]의 롤링 어택을 피할 때와 비슷하게 하면 되는데 의외로 불덩어리의 판정이 크니 주의. * '''돌진->벽타기''': 갑자기 달려와서 벽을 타고 올라갔다 내려온다. 보스와 부딪히지 않도록 점프로 회피해야 한다. * '''선곤원무(旋棍猿舞)''': 랭크 A 이상일 때만 볼 수 있는 패턴으로 점프하여 여의봉으로 내려친다. 비주얼은 평타스럽지만 공격 속도가 빠르고 범위가 넓어 보기보다 위협적인 패턴으로, 다행히도 공격 전 여의봉을 든 상태로 예비 자세를 잡으니 이 동작을 취할 때 미리 멀리 떨어지면 된다. 혹은 예비 동작 때 전기 속성 공격을 날리면 캔슬시킬 수 있다. 예비 동작만 아니었으면 정말 난감한 패턴이었을지도 모른다. 행동이 빠르기 때문에 어렵지만 약점 속성으로 공략하면 무난하게 잡을 수 있다. 획득하는 것은 사이버 엘프 하나가 전부이다. 하누마신 격파 후 곧바로 [[네오 아르카디아]] 신전 입구([[헤라클리우스 앵커투스]]를 만나러 가는 길)로 출동하게 된다. 하지만 분명히 록맨 제로1의 메인 보스 6명 중 하나에다 뮤토스 레플리로이드 가운데선 유일한 화속성 보스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미션의 보스 재생실에서는 짤려서 등장하지 않는다. 지못미... 똑같이 짤린 [[아스테 팔콘]]은 이후의 시리즈에서 지겹도록 얼굴을 비추지만 하누마신은 [[록맨 제로 3]]에서 재등장하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잘 기억하지 못하는 [[듣보잡]] 보스로 남아 있어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