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누마신 (문단 편집) === 스테이지, 아나트레의 숲(アナトレーの森) === [[블리자크 스태그로프]]처럼 이름에 R을 붙이고 재등장한다. ~~[[제천대성]]으로 [[진 여신전생 3 녹턴|변이하여 물리 공격 무효를 기본 내성으로]] 달고 나오지 않은 것은 천만 다행.~~ 드디어 자신만의 스테이지가 생기... 긴 했는데 아무리 봐도 전작의 [[휴레그 우로보클]] 혹은 [[버블 헤케로트]] 스테이지의 재탕이며 배경음도 이 두 미션의 배경음이었던 Sand Triangle을 리메이크한 음악이다. 하지만 리메이크된 음악이 오히려 제로2때의 Sand Triangle에 비해 템포가 매우 처지고 멜로디가 단순해진 경향이 있다. 반면 스테이지 난이도는 위의 두 미션에 비하면 매우 쉬워졌으며 보스도 새로운 패턴을 들고 나오기는 했지만 오히려 제로1때에 비해 쉽다. 다시 한번 지못미... 일단 스테이지의 구조는 전작의 두 스테이지와 거의 같다. 숲속을 지나 유적으로 들어가는데, 숲속에서는 ~~전작과 달리 단풍이 들었다.~~ 난적이었던 두더지나 제로를 잡아 던지는 식물은 등장하지 않으며 체인 로드도 없기 때문에 진행하기 매우 쉬워졌다. 유적 안에서는 중간 보스는 없지만 대신 스위치를 눌러서 움직여야 하는 큰 벽돌들이 많으며 가끔 보이는 작은 벽돌들을 리코일 로드로 밀어서 스위치를 눌러야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움직이는 큰 벽돌에 끼면 즉사하지만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다. 오히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곳저곳에 숨겨진 엘프가 많고 서브탱크도 숨겨져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찾아다니는게 더 골치아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