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느르 (문단 편집) === [[하스스톤]] === * 방송이전 2015년 [[하스스톤]]을 처음 접했고[* 중간고사 기간에 대학 동기의 꼬임에 넘어갔다고 한다.], 야생전이 나올 때 잠시 접었다가 트위치에서 방송을 시작하게 되며 다시 [[하스스톤]]을 시작했다. 다시 시작하기 전에는 10급이 최대 급수였으며 현질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로 돌진냥꾼, 미드냥꾼, 느조스냥꾼 등 사냥꾼을 즐겨했다고 한다. * 방송이후 [[하스스톤]]을 다시 시작한 이후 10여일 만에 5급을 달성했고 바로 다음 날 전설을 찍는 놀라움을 보여주었다. [* 해적전사를 잡는 해룡전사로 해적전사들을 무참히 가르며 전설을 찍었다. 심지어 커스텀 덱] 방송 시작 후 20급에서 10일 만에 전설을 달성했다. 좋아하는 직업은 사냥꾼이다. 황금 영웅은 성기사 하나다. 가장 많이 플레이한 직업은 사냥꾼과 전사이고, 가장 적게 플레이한 직업은 드루이드이다. 흑마는 방송에서 가장 적게 플레이하는 직업이다. 그렇지만 등지다 흑마는 예능덱으로 자주 플레이했었다. 방송 이외 시간에도 하스를 많이 한다. 본인 말로는 걸어다니면서도 하스한다고 할 정도. 잠을 잘 때는 하스스톤 방송을 라디오처럼 들으면서 자는데 그 이유는 타격 소리가 심신 안정 효과를 준다고[* 특히 4~6공 하수인 타격감이 가장 큰 안정 효과를 준다고 한다.]. 그 만큼 하스에 열정이 많다. ~~돌크리트~~ 대회도 자주 신청한다. 하대카는 6월달 첫 출전해서 16강까지 올라갔었고 7월에도 신청은 했으나 합방 및 중국 여행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쥬팬더컵 23회는 등록하고 체크인까지 해뒀으나 갱신된 대진표를 보지 못하고 부전승으로 착각해서 아쉽게 부전패로 탈락했다. 하대카 8월에서는 64강에서 해당 시즌 우승자를 만나 2:3으로 졌다고 한다. 2017년 9월 8일 방송 중 하대카 38회 참가신청을 함. 세 달 연속 쥬팬티미만 닉으로 나가는게 싫어서 하느르로 변경 후 신청. 이후 2018년 하스스톤에 흥미가 줄어 2018년부터는 종겜스트리머로 전향하였다. 이후에는 하스스톤 언급이 뜸하다. * 2017년 2017년 4월 [[운고로를 향한 여정]]이 출시되면서 10일 동안 빡세게 연습한 덱을 더 이상 돌릴 수 없게 되었지만, 사냥꾼 직업에 대한 사랑으로 정령퀘스트냥꾼, 야수퀘스트냥꾼, 미드냥꾼 등 자작덱을 플레이하기 시작하며 [[하스스톤]]을 더 적극적으로 플레이하게 되었다. 전설은 현재까지 다섯 번 달성했다.(2017년 3월, 4월, 6월, 7월, 8월) 5월에는 실습이 많았고, 방송 이외 시간에 게임을 거의 돌리지 못해서 실패했었다. 보통은 천천히 등급을 올리며 (10일 정도에 10급, 20일 정도에 5급) 10급 0별, 5급 0별이 되면 즐겜덱(등지다흑마, 요그반즈냥꾼)을 많이 돌리다가 월말에 방송을 끄고 밤을 새서 전설을 다는 스타일. 2017년 7월은 특이하게도 5일 만에 5급을 찍으며 빡겜을 했다. 등급을 올리거나 전설을 찍을 때는 멀록성기사를 자주 사용한다. 31일 새벽 전설을 달성했다고 라디오 방송에서 말함.(인증이 없어서 확실치 않음. 그러나 7월 마지막 하스 방송에서 1급이었던 것을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 2017년 8월 20일 오후 5시경(본인 피셜) 전설을 달성했다. 자주 돌린 덱은 미드멀록성기사와 그 직업으로 추정. 2017년 10월 15일 wegl 참가. 전패를 했다고. [* 빅사제로 하이랜더사제를 만나 반즈를 4번이나 냈으나..] * 2018년 현재 하스스톤은 토요일 게임으로 편성되어있다. 예전처럼 전설런을 하거나 하지는 않고, 사냥꾼이나 시청자가 카페에 추천해주는 덱을 즐기면서 플레이한다. 랭크덱보단 예능덱을 선호한다. * 2019년 ~ 현재 2019년에 들어서는 하스에 흥미가 줄어서인지 하스스톤 방송은 안하고 이후 종합 게임 스트리머로 전향하였고 지금의 주력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