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다 (문단 편집) === 일본어 はだ === '[[피부]]'라는 뜻의 단어. 한자로는 보통 '肌'라고 쓴다. 한국어로는 '살가죽 기'인데 그다지 안 쓰이고 '피부'의 '피(皮)'가 거의 압도적으로 쓰이는 듯. '두피' 등. 이 의미로 쓰인 일본 브랜드 '하다라보(肌研)'를 한국에서도 판매한다. '[[맨발]]'을 뜻하는 단어 중 하나인 'はだし(하다시)'도 'はだ'와 '발, 다리'를 뜻하는 'あし'의 합성어이다. '[[닭살]] 돋는다'의 '닭살'을 일본어로는 '鳥肌(토리하다)'라고 한다. 한국어로는 [[손발리 오그라진다|오글거리는]] 걸 보통 '닭살'이라고 하지만, 이 동네에선 [[소름]] 돋는다는 의미가 더 센 모양이다. 해당 제목의 영화도 있는데, 아마 공포 영화인 듯(한국에선 <소름>(2012)으로 상영). 원래 '피부 부(膚)' 역시 'はだ'의 한자로 쓸 수 있었으나 1981년에 [[상용한자]] 훈에서 제거되었다. 현재에는 '膚'에 'はだ'를 써서 읽으려면 [[후리가나]]를 (가급적) 써야 한다[* 현행 상용한자의 특성상 강요의 정도는 적은 편이다.]. '膚' 자체가 상용한자에 없는 것은 아니어서 '皮膚(피부;ひふ)'라고 쓸 때는 후리가나 없이 한자만 사용할 수 있다. '波田', '羽田'로 사람 성씨로도 쓸 수 있게 변환은 되지만 'はだ'라고 읽는 건 아주 흔치는 않은 것 같다. '羽田'는 '하타(はた)'가 좀 더 많이 보이고 '羽田'는 어디서 많이 봤을 것 같은데, '[[하네다]] 공항'의 한자가 이것이고 '하네다'로 훨씬 많이 읽는다. 비슷한 발음의 'はた'에는 밭(畑)과 깃발(旗) 같은 뜻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