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동군 (문단 편집) == 역사 == [[삼한시대]]에는 [[변한]] 12국의 하나인 락노국(樂奴國)에 속했다. 이후 [[신라]]에 편입된 후 한다사군(韓多沙郡)이었다가 757년 [[신라]] [[경덕왕]] 때에 전국 지명 한화정책을 시행하면서 지금까지 사용하는 이름인 하동군으로 개칭되었다고 한다. 신라 하동군에는 3곳의 관할 영현이 있었는데 성량현(省良縣, 금남면), 악양현(嶽陽縣, 악양면), 하읍현(河邑縣, 진교면)이었다. [[고려시대]]에도 하동현이라고 했다가, 조선시대인 1414년(태종 14)에 공도 정책으로 인구가 줄어든 [[남해군|남해현]]을 합하여 하남현이라 했다가 다시 남해현이 분리되었다. 1702년 악양현을 흡수하고 읍치를 현 고전면 고하리에서 하동읍 읍내리로 이전했다. 1895년([[고종(대한제국)|고종]] 32) 진주부 하동군이 되었다. 그러다가 이듬해인 1896년 [[경상남도]] 하동군이 되었다. 1906년 진주군 청암면, 옥종면이 편입되었다. 1914년 구 곤양군의 금양면과 서면을 편입했다. 1915년에는 [[전라남도]] 광양군 다압면 섬진리 일부가 편입되었다. 1918년 동면이 진교면으로 개칭되었다. 1933년 1월 금양면의 일부와 남면을 통합해 금남면으로 개칭했다. 1939년 하동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55년 옥종면 원계리가 진양군(현 [[진주시]])에 편입되었다. 1966년 화개면에 신흥출장소가 설치되어 1읍 11면 1출장소를 관할했다. 1969년 청암면에 위태출장소를 설치했다. 1983년 2월 옥종면 중태리가 산청군 시천면에 편입되었다. 1986년 금남면 갈사출장소가 설치되었다. 1989년 금남면 술상리가 진교면에 편입되고, 금남면 갈사출장소가 금성면으로 승격되었다. 1996년 화개면 신흥출장소가 폐지되어 1읍 12면 1출장소가 되었다. 2003년 청암면의 궁항리, 위태리, 회신리가 옥종면에 편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