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로 (문단 편집) == [[기동전사 건담]] 이외에서 == 이후 [[기동전사 Z건담]]에서는 양산형 완구 로봇으로 등장, 설정상 아무로의 초대 하로를 완구업체에서 라이센스를 구입, 시판하는 것이라고 한다. 일년전쟁의 영웅인 [[아무로 레이]]와 [[브라이트 노아]]의 이름이 입력되어 있어서 무작위로 아무로와 브라이트의 이름을 부른다. 이 때문에 카미유가 안만에서 주운 것을 화이트 베이스에서 잃어버린 하로로 착각했었다. 손발이 사라지고 입(?)을 열면 키보드와 모니터가 달려 있어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손발은 없지만 잘만 굴러 다니며 머리의 날개를 파닥거려 우주를 유영하기도 한다. [[기동전사 건담 UC]]에서는 '''대전 중의 에이스 파일럿이 만든 마스코트 로봇의 복제품'''이지만 1년도 안 되어 인기가 떨어져 애프터 서비스도 중단된 물건이라는 설명이 붙기도 한다.[* 보면 알겠지만, 이 설명은 역사에서 묘사된 "3세대까지 나오며 인기를 끌고있는 장난감"이라는 설정에 정면으로 대치된다. 이것에 대해서는 다음 문단에 후술.] 고토부키 츠바사가 그린 '기동전사 건담 데이 애프터 투모로우 - 카이 시덴의 메모리로부터' 라는 후일담을 그린 코믹스 1권에서는 원래 메이커 기성품이고 이름도 하로가 아니였지만 [[아무로 레이]]의 유명세로 이름을 바꿔서 생산했다고 한다.[* 완제품이 아니고 아마 4석 라디오처럼 키트를 구입해서 조립하는 제품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탄생 배경이 [[프라우 보우]]의 애완견이 죽어서 침울해하는 걸 보고 아무로가 여러가지로 개조해서 선물해줬다고 한다. 작중에선 아무로가 직접 개수한 오리지널과 [[카미유 비단]]이 개조한 버전이 나오고 아무로가 손댔던 오리지널은 카이를 알아보고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팔 다리가 나오는 기믹은 아무로의 오리지널 개조였다고 한다. 참고로 아무로 레이가 하로에다가 '''[[템 레이의 회로]]를 단 것으로 나온다!''' 여기서는 템 레이의 회로가 단순한 고철덩어리가 아닌 실제로 사용가능한 학습 회로로 나온다.[[http://blog.naver.com/spartacus2/80140898072|아무로 레이가 하로를 정비하는 장면에서 등장.]] 아무로가 자신의 입으로 지금은 구형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아버지가 최고 걸작이라고 자부했던 자랑스러운 발명이었다고 언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