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로맨 (문단 편집) ==== [[We Need to Go Deeper]] ==== 일명 잠수함게임. [[언틸던]]과 [[프로 에볼루션 사커|위닝 일레븐]]이 인생게임이라면, 이건 혼의 게임... 아니, 요단강 게임. 하로맨의 빅PD의 꿈을 몇번이고 요단강으로 보낼 뻔 한 비운의 게임이다. 킹 오브 파이터즈와 고전게임대회로 평일 오후 시청자층을 올려놓은 하로맨이 '내가 하고 싶은 게임을 시청자와 즐기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며 틈이 날 때마다 게임 홍보를 하여 '이거 사서 같이 게임해줄 시청자'를 모집했다. 그렇게 날이면 날마다 애원하길 약 일주일, 시청자와 함께 플레이한 [[레포데]]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채, 다시 하로맨의 애원이 시작되자 몇명의 ~~호구~~지원자가 게임을 구매, 결국 게임플레이 조건인 4인 협력이 가능하게되었다! 허나 하로맨의 강력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방송만 틀면 거짓말처럼 잠수함과 시청자수가 함께 심해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하로맨은 직접 게임을 고르면 안된다'는 인식이 생겼고, 이는 [[프로 에볼루션 사커|위닝일레븐]]의 대박 직전까지 이어졌다. 이제는 잠수함 겜을 하지 못해 공익 시절 못해본 군대놀이를 더이상 게임으로 못하게 돼 항상 아쉬운 말투로 잠수함 겜 못한다고 말한다. 게임 양상은 언제나 하로맨은 선장실(?)에 짱박혀서 한손으로 미사일 버튼만 누르고, 부선장, 정비병, 막내로 구성된 승무원들이 온갖 개고생을 하며 하로맨의 수발을 드는 양상으로 전개된다. 결국 삼일째의 플레이를 마지막으로, 구매자가 적어 승무원 구성이 거의 변하지 않아 좆목층이 형성된다는 지적을 받아들인 하로맨은 이 게임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그 직후 위닝이 흥했다~~ ~~호구들은 이 게임을 더이상 플레이할 방법이 사라졌다~~ 시청자와 재미를 모두 잃을뻔한 이 게임의 업적을 기리며, 방송이 노잼으로 흘러갈 때면 어김없이 '차라리 잠수함이 재밌겠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청자수 최대침몰기록은 300->50따리) (하로맨의 제외한 세명의 목소리가 거의 구분되지 않는다) (위기상황에서 하로맨이 미사일실을 떠나 우왕좌왕하는 상황에서 부선장이 정확한 지시로 팀을 케어하는 패턴이 반복된다) ~~(부선장의 목소리가 섹시하다)~~ (정비병의 막내야야ㅏ아야ㅏㅇ야ㅏ아ㅑ아야ㅏ아앙아ㅏ! 가 은근히 재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