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료초 (문단 편집) === 초반 === 첫 등장은 죽은 표의 부탁을 받고 흑비촌으로 향하는 신을 먼발치에서 지켜보는 것(2화 중반)에서 처음 등장하여 군사들에게 둘러싸인 [[진시황(킹덤)|영정]]과 [[이신(킹덤)|이신]]에게 안전한 길을 제공하는 대가로 돈을 받기로 하고 일행이 된다. 물론 보수로 받으려던 돈은 끝내 받지 못했지만... 이후 영정, 신과 함께 움직이면서 최종 합류지인 과거 진 [[목공]] 시절 피서지에 도착하고, 그 곳에서 창문군과 벽을 만난다. 그리고, 무타의 바람총과 마취화살을 얻으면서 여불위와 관련된 비밀을 듣고 이를 영정과 창문군 일행에게 알린다. 영정이 산족의 왕인 양단화와 만나기 위해 단독으로 가자, 신, 벽과 함께 지원을 하러 가다가 산족에게 붙잡혀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극적으로 풀려나 일행들과 함께 함양으로 갔다. 함양에서 신, 벽 등과 함께 별동대를 이끌고 침입해 성교의 측근인 갈 승상을 제거하는데 일조하지만, 측근 신하에게 찔려 쓰러진다. 다행히 목숨은 건진 탓에 신은 하료초를 벽에게 맡기는데... 그 이후는 위에 서술한 ''''정체'''' 부분 참조. 왕제의 반란이 진압된 후, 산으로 갈 계획이었지만, 신과 함께 살게 되었다. 그러다가 영정의 암살 시도 당시 신과 함께 영정을 구한 후, [[이신(킹덤)|신]]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강외]]에게 여자로도 싸울 수 있는 방법을 묻고 강외의 추천으로 [[여불위(킹덤)|여불위]]의 사주(四柱)중 한 사람인 [[창평군]]의 식객으로 들어가 군사가 되기 위한 수업을 받게 된다. 이 때까지만 해도 머리가 꽤 비상한지 창평군의 수제자인 [[몽의]]도 깜짝 놀랄 때가 있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