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루(영화)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석윤(이성재)과 진원(고소영)은 캠퍼스 커플로 출발해 결혼 5년차에 접어든 금슬 좋은 부부. 결혼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아이가 없다. 아이보다 아내의 행복이 더 중요했던 석윤은 진원을 위로하나 일찍 부모를 여의고 이모(윤소정) 밑에서 외롭게 자란 진원은 특히 모성에 대한 갈망이 컸기 때문에 아이를 포기하지 못한다.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는 [[입양]]을 생각하지만 마지막으로 시도한 불임치료 시술로 놀랍게도 임신에 성공한다. 행복에 젖어 석윤과 진원은 아이의 이름도 윤진이라 지었다. 그러나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불운이 닥친다. 아기의 뇌가 없어([[무뇌증]]) 출산을 포기하거나 출산을 하더라도 하루 밖에 살지 못한다는 청천벽력같은 통보를 받는다. 석윤과 진원은 윤진이는 비록 하루밖에 살지 못하지만 [[장기기증]]으로 다른 아픈 아기들의 생명을 구해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에 힘든 고민 끝에 결국 진원은 아기를 낳기로 결심하는데.... 아이가 무사히 태어나자 석윤은 곧바로 아이의 [[출생신고]]를 마치고 그 [[주민등록등본]]을 진원에게 보여 준다. 즉 아이가 그들에게 왔다는 증거를 남긴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