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루(은여우) (문단 편집) == 대인관계 == * '''[[카미오 사토루]]''' > '''[[카미오 사토루|사... 사토루]]에게는 하루가 필요해.... 하... 하루에게는.... 사토루가 필요해!!!!''' '''사실상 하루의 모든것.''' 어린 시절부터 사토루와 함께 했고 자라오는 모습을 봐왔다. 고독해지는걸 싫어했던 하루에게 있어서 토고의 죽음 이후 찾아오게 된 새로운 인연이지만 반대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 과하게 사토루에게 개입하여 사토루가 친척들과 오해를 쌓고 마음의 벽이 만들어지는데 일조하게 되었다. 물론 본인 역시 친척들에게 오해를 가지고 있었다. 결국 사토루가 사에키 신사에 오면서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처음에는 안절부절 했지만 갈수록 사토루에 대한 애정은 그대로지만 좀 더 잘 웃게 된 사토루에 대해서는 기쁘다고 생각하고 있다. * '''[[사에키 마코토]]''' 일단 하루는 마코토를 '''시끄럽고 멍청하다며''' 싫어한다(...) 처음에는 자신을 귀엽다고 말하는 마코토를 보며 신의 사자를 대하는 태도가 틀렸다는둥 하며 날이 선 말을 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루가 마코토를 디스하는 것은 여전하지만 적어도 표현을 안할 뿐 신뢰는 하고있으며 그 예시로 17권 후반부에 멘탈이 흔들리는 사토루를 본 하루가 마코토에게 사토루를 진정시켜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통해 엿볼 수 있다. 물론 사토루가 마코토를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큰 충격을 받았었다. * '''[[긴타로(은여우)|긴타로]]''' 하루에게 있어서 새롭게 생긴 말동무. 다만 긴타로의 태도 때문에 항상 자주 다투는 편이지만 긴타로를 통해 이런저런 조언을 듣고 다시 한번 자신이 했던 말에 대해서 되돌아 보거나 하는 등 하루의 정신적 성장에 어느정도 관여를 해주었다. * '''[[오토마츠]]''' 사토루가 오토마츠에게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있어서도 오토마츠는 스승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작중에서는 내내 마츠 영감님이라고 부르며 하루가 '''유일하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상대방이다. * '''[[미야우치 사야카|미]][[미야우치 마사키|야]][[미야우치 카이|우]][[미야우치 렌|치]] 일가''' '''경계대상''' 사토루에게 트라우마를 줬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미야우치 일가 구성원이면 전부 크게 경계를 하고있다. 특히 이는 사야카, 카이, 렌에게 더더욱 두드러진다. 마사키의 경우 처음에는 크게 경계했지만 사토루와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오해를 푼 후로는 크게 누그러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