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미주 (문단 편집) == 논란 및 비판 == * 1: 일본 불매운동을 비판하는 영상을 찍은 이후 안티페미니즘적인 모습에서 정치적 영상의 비중이 늘어나 점점 산으로 간다는 비판들이 많아졌고 구독자 수 증가도 침체되기 시작하였다. 정확히 말하면, 2번 항목의 발언 때문에 구독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 * 2: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우파를 지지할 수밖에 없다[* 이 명제의 대우는 "우파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다"이다. 이 해괴한 논리 때문에 종파사건이냐 우파감별사냐는 등의 엄청난 비판이 일었다.]는 [[원천봉쇄의 오류]]를 범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재생하는 즉시 이 영상의 75초 부분으로 이동하여 이 발언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주장이 전제가 아닌 결론에 해당되더라도 그의 주장과는 다르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각종 [[5.18 민주화운동/왜곡/북한 개입설|왜곡]] 및 [[2019년 자유한국당 공청회 5.18 망언 논란|망언]], 대표적인 [[자유한국당|우파 정당]]에 대한 각종 [[자유한국당/비판|비판]] 등 사람들이 우파를 지지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들 역시 많이 있기 때문에 이 주장은 [[진영논리]]에 기반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불과하다. 저 영상에서 일본을 좋아하든 안 좋아하든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그건 자유니까.. 다만, [[정치적 올바름|PC주의]] 발언을 했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다. * 3: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아닌, [[유튜브/문제점#s-2.7.1|6월 유튜브 차단설]]을 사실인 것처럼 퍼트렸다. 정작 본인은 차단설이 퍼진지 몇 달이 지나고도 유튜버로서의 활동을 잘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잘못된 점을 건전하게 비판하는 영상도 있지만, 허위사실을 퍼트려 비난하는 몇 영상에 대해선 본인 역시 비판을 피할 수 없다. 또한, 방통위가 https 차단이라는 잘못된 정책으로 원인을 제공했어도 구체적인 유튜브 차단 계획 자체를 내놓은 적이 없는 상태에서 확실한 근거도 없는 주장으로 유튜브에 대한 불필요한 혼란만 만들었기 때문에 해당 주장 자체가 비판거리가 될 수밖에 없다. * 4: 과거 본인이 올렸던 '니플밴드 부탁드립니다.' 라는 영상에서 고인이 된 [[설리(1994)|설리]]에 대해 성희롱성 발언과 사진을 게시했던 이력이 있다. 이에 대해 유튜버 Juin이 미주가 삭제한 영상의 일부를 첨부해서 올렸다. 반성과 시정 조치를 요구하며 본인을 비판하는 유튜버와 네티즌들을 '대깨문', '쓰레기'로 매도하며 진영논리를 자극해 맹목적 추종자들의 방어적 태도에 뒤로 숨은 이력이 있다. * 5: 좌파의 [[페미니즘]] 성향을 여러 번 지적하면서, 우파는 [[페미니즘]]이 아예 없는 청정 지역인 것처럼 발언한 적도 있다.[* [[페미니즘]]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 페미니즘은 종류가 다양하여 정치적 좌파 우파로 이분법적으로 나누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보수주의적 페미니즘"이라는 분파가 따로 존재하기도 한다'''] 결론만 말하자면, '''[[자유한국당]]은 혜화역 시위도 지지한 적이 있고[* 이에 대한 철회 여부는 알려진 적이 없다.], [[여성할당제]] 30% 공천 의무화'''도 모자라서, '''[[여폭법]]은 좌우파 안 가리고, 찬성해서 통과되었으며 자유한국당 소속의 법사위원장이 남성 피해자를 배제해버리자고 말한 회의록도 존재한다.'''[* 김도읍 의원은 훗날 위안부 편에 서서 윤미향을 앞서서 비판하며 이미지를 회복했다.] 다시 말해, 좌우파 모두 페미니즘이 존재하지만, 미주는 이 문제에 대해서 단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 * 6: 과거 한 여성 유튜버를 '코르셋 꽉 조인 페미', '남성 혐오자'라는 식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L7KgzlokQ5Q|저격 영상]](현재 삭제됨)을 올린 적이 있었다. 미주는 해당 영상에서 저격대상 유튜버가 ''''안티페미니스트들은 다 멍청하잖아요.''''라는 발언을 했다고 하고 ''''딱봐서 페미 코인 타서 돈이나 벌려는 새싹 유튜버 같은데''''라며 해당 유튜버에게 비난을 가했다. 하지만 해당 유튜버는 단지 성평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올린 것일뿐더러, '''남성혐오적인 발언을 하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미주의 저격 영상으로 인해 해당 유튜버는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남성혐오자라고 몰리고 [[https://www.youtube.com/watch?v=9qierjN3Xws&t=121s|해명 영상]]을 올리기까지 했다. 이외에도 미주는 ''''제가 영상 몇개 봤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조만간 샤따 내림', '구독자 1만도 안되는 하꼬 유튜버', '똥꼬쇼 하는 거 애잔하게 바라봅시다.''''라며 구독자, 조회수, 인지도가 자기보다 낮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유튜버를 비하하기도 했다. 이후 미주 본인은 설리 관련 영상 등 논란인 될만한 영상들을 지우는 동시에 해당 유튜버에 대한 저격 영상을 삭제했다. * 7: '우파 유튜버 모임' 속칭 '우유모' 사건 당시, 강후와 함께 사실 관계를 왜곡하거나 아예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우유모 구성원들 일부나 전체가 시둥이를 성희롱했다고 모함했다. '우유모' 카톡방 초창기에 잠시 들어왔던 어느 유튜버가 '''경북 김천시'''에 있는 ''''인2리야동'''' 표석 사진에 시둥이 얼굴을 장난삼아 합성하여 게시했던 일이 있었고, 사건 당시 이를 목격한 다른 구성원들은 즉각 이를 비판하며 시정을 요구했었다. 당시 미주는 이 사건을 친분이 깊던 유튜버 '강후'에게 제보했고, 강후는 이 해프닝을 한참 묵혀뒀다 시둥이가 떡상한 뒤 '시둥이를 가슴 큰 창녀라고 말했다', '늙다리들이 모여 어린 여자애(시둥이) 하나를 놓고 성희롱하고 조리돌림했다' 등의 명백한 허위사실을 지어냈고. 오'''히려 시둥이를 옹호했던 사람들의 발언을 교묘히 편집해 시둥이를 비판하고 성희롱한 듯이 사실관계를 왜곡했다.''' 이 사건이 이슈가 되자 영세 유튜버들로 이루어진 '우유모'측은 즉각 항의했고, '''미주는 여기에 올라타 강후의 거짓말에 동조하며 본인은 절대 제보자가 아니라고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했다.''' 또한 '''시둥이에게 악플을 달았던 악플러를 조롱하고 비판했던 '우유모' 멤버가, 오히려 시둥이를 성희롱했다고 악마의 편집을 통해 사실관계를 왜곡하여 모함했고. 우유모 방장의 발언 역시 강후의 거짓말에 대한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앞뒤 단락을 자르고 편집해 모함했다.''' 이후 '우유모' 단톡방에 있던 멤버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유튜버 Juin이 사실 관계를 밝히는 영상을 올려 본인들의 거짓말이 드러나게 되자 미주는 본인의 라이브 영상에서 우유모 멤버들을 향해 '하꼬 새끼들'이라 칭하며 온갖 비하발언들과 함께 쌍욕, 패드립, 고소 협박, 살해 협박,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모함 등을 퍼부었고. 현재까지도 미주는 본인의 채널에서 해당 사건을 거론하거나, 유튜버 Juin에 대한 언급을 하는 모든 댓글을 차단하는 것으로 사태에 대처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IdUL_sMA9A&t=164s|강후의 저작권 신고로 삭제 된 해당 유튜버의 해명 영상 백업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