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민우(GM) (문단 편집) ==== 1차전 ==== 첫 회에, [[장건호]] FA 선언 인터뷰 하는 장소에서 그의 인터뷰를 지켜보는 것으로 등장. 15년 전 고교야구 시절에, 별 볼일 없는 팀의 별 볼일 없는 5번 타자였던 장건호를 삼진으로 가볍게 잡았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하민우의 연봉은 장건호의 시계값보다 못하다고... 거기에서 장건호 스토커 한 명을 보게 되는데, 알고보니 신임 사장인 [[이윤지(GM)|이윤지]]였다! 그리고 사장의 제1목표는 장건호 영입... 하민우는 하지만 얼떨결에 승낙해버리고,~~객관적으로든 주관적으로든 X됐다.~~ 전권을 부여받게 된다. 하지만 엄청난 일에 사표까지도 고려를 하지만, 배두일 스카우트부장의 조언에 힘을 내서 일하게 된다. 그가 처음으로 한 일은 용병. 애리를 시켜 한국 리그를 떠난 용병들을 뒤져내고, 거기서 나온 선수들 중 진우에게 몇몇 용병의 성적을 조사하게 한다. 롤린스라는 용병의 2003년 5월 6일 선발출장 비디오를 보려 하나 없었고, 이후 사장이 보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깨알같은 사장과의 씬~~ 마지막으로 서울 재규어스의 제이슨 로라는 퇴물을 발견한다. 구위만 좋지 제구가 똥망인 투수를 제구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는 재규어스 해외담당 스카우트 정길룡이 뽑았다는 사실을 의아하게 여기며, 이를 알아내던 도중 그에 관한 사실을 알게 된다. 비밀은 전담포수 데이빗 휘태커. 결국 애리를 시켜 로와 휘태커를 한국에서 트라이아웃받게 하고, 둘이 합쳐 15만불에 구두계약을 이끌어냈다.[* 참고로 램스에게 배당받은 외국인 예산은 40만불이니, 무려 25만불을 절감한 거다.] 그 다음 한 일은 조민준 방출. 백업 내야수에 성실하고 인기도 있고 후배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고 가격도 저렴한 조민준을 방출한 이유는 다름아닌 [[암페타민]]. 결국 조민준을 ~~협박~~설득하는데 성공했다. 이때 이윤지가 끼어들며 여친 행세를 하는데, 이후 이윤지 차에서 보이는 문서는 다름 아닌 "도핑법 개정 제안서" 2군감독 박기운의 요청으로 유격수 강지훈-이원호 정리에 고심하다가,[* 박기운의 요청은 말만 안 했지 주전 유격수 강지훈을 팔고 신인인 이원호를 주전으로 올리라는 것이었다.] 당장 쓰기 곤란한 이원호를 팔기로 마음먹고는 게이터스의 김기정과 맞바꾸려 했다. 그러나 단장이 바둑 두느라 늑장을 부리는 사이 인천 돌핀스의 단장 은종오가 개입해 게이터스-램스-돌핀스 3자대면이 성사되고, 단장이 개인 약속 있다고 빠지면서 사장 이윤지와 함께 나갔다. 대면에서는 은종오의 말빨에 밀려서 트레이드를 실패할 뻔 했고, 이윤지의 활약으로 원래의 계획과는 달리 손대범+강지훈↔김기정+허경영+이상현이라는 2대3 트레이드가 되어버린다. 이 트레이드에 대해 사장으로부터 어느정도 납득할 이유를 듣게 되지만 사장의 정체를 물어본 것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무시당하고 뒷수습을 지시받는다. ~~꼬우면 사장 하든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