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백 (문단 편집) === [[고구려]] 건국 설화 === [[동명성왕]]의 [[외할아버지]], [[유화부인]]의 아버지, 그리고 [[해모수]]의 장인이 된다. 유화부인이 해모수와 사랑에 빠지니 하루는 하백이 연회를 베풀어 해모수가 딸에게 정말 마음이 있는지 시험하려고 해모수에게 술을 잔뜩 먹이고 유화부인과 함께 자루에 넣고 묶은 뒤 수레에 태워 하늘로 올려보냈다고 한다. --딸 파혼시키려고 작정했나-- 근데 해모수가 중간에 술이 깨서 유화부인에 훗날을 기약하고 자루를 찢고 나와 그냥 혼자 하늘로 올라가버렸다. 결국 유화부인은 집으로 돌아왔고 화가 잔뜩 난 하백은 '그런 놈한테 마음을 주고 내 얼굴에 먹칠했다.'며 유화부인이 어디가서 말하지 못하게 입술을 길게 늘어뜨리고 쫓아냈다. 딸은 미웠지만 한번 만나보지도 않은 외손자는 이뻤는지 주몽이 부여에서 도망쳐 나올 때는 강의 물고기들로 하여금 다리를 만들게 하여 주몽을 탈출시키는데 성공한다.~~화가 쪼끔 풀렸나보다~~ 이렇게 볼 때, 천제(하늘의 신)를 사위로 둔 물의 신이 된다. [[파일:하백(주몽).png]] [[사극]] [[주몽(드라마)|주몽]]에서는 배우 박영태가 연기하였다. 전반에 아주 짧은 비중으로 나오는데 원 설화처럼 신이 아닌 부족의 장으로 등장하며 딸인 유화가 데리고 온 [[해모수]]의 뒤를 쫓아서 온 한나라 군사들에 의해 부족이 모두 몰살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