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사호 (문단 편집) == 여담 == 회원간 친목도가 높으면서 넷 예절을 많이 따지는 사이트였기에, 친목질 할때도 친구먹고 말 까는 게 아닌 특이한 기풍이 조성되었다. 바로 상대를 '~~옹(翁)'이라고 부르던 것인데, 구 하사호는 극소수 올드비/네임드에 존경의 의미(?)를 담아 닉네임뒤에 옹을 붙여 부르기도 하였으나 신 하사호에서는 이게 많이 퍼지고 정착하여 어느정도만 활동해도 서로 옹옹 거리며 잘들 놀았다.(..) 기풍이 좀 널럴해진 신 하사호쯤 오면 친구먹고 야자 하는걸 제재하는 분위기도 아니었기에, 제법 야자트는 모습을 볼 수도 있었다. 이건 신 하사호의 주인장 빠대가 구 운영진들과 달리 매우 스스럼없고 친구 잘 만드는 성격이었고, 그걸 게시판 상에서도 심심찮게 내보였기에 일반 회원들도 그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옹이란 것은 나이와 무관하게 하사호내 경력만을 보고 붙여주기 때문에 중학생이건 40대 직장인이건 상관없이 붙여준다. 구 하사호 2기~4기의 멤버의 증언에 따르면 대략 4기 중반까지는 옹이란 단어가 없었다고 한다. 현재 하사호에서도 거진 없어진 상태..인데, 이유가 잔존멤버 대부분이 수년 이상 알고지내면서 거진 친구를 먹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