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숙 (문단 편집) == 생활 == 청소의 경우 복도나 공공화장실 등은 주인이 하지만 개별 방까지 청소하진 않기 때문에 본인이 청소해야 한다. 재활용쓰레기를 수거하려고 하숙집 앞에 분리수거 장치를 설치한 경우가 많은데 일반 쓰레기를 투기하면 안 되니 쓰레기봉투를 사서 버려야 한다. 다만 간혹 일반쓰레기도 그냥 한곳에 모으게 하는 곳도 있다. 빨래의 경우엔 공용 세탁기나 세탁장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쓰면 된다. 지방 하숙의 경우엔 빨래를 모아서 내놓으면 주인이 빨래를 해주는 곳도 있다. 아니면 같은 하숙집이라도 층마다 차이가 있기도 한다 [* 건물 3개층을 하숙집으로 쓰는데, __한 층만__ 세탁기 둘 공간이 없어서 직접 해주고 나머지 두 층은 알아서 해야하는 곳도 있다. 사족으로 이럴 경우 매우 필요한 빨래는 맡기고 이불이나 가방같이 크고 무거운 건 직접 빨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귀찮음을 감당할 수 있다면 말이지만--]. 식사는 보통 아침 7시 반부터 9시, 저녁 6시부터 7시 반까지 주는 곳이 많다. 점심은 주지 않으며 토요일 저녁은 쉰다. 식사 시간이 각자 따로 노는 경우도 많으므로 아예 [[뷔페]]처럼 반찬과 밥만 주인이 미리 준비해두고 각자 알아서 덜어먹으라는 곳도 있다. 그리고 하숙집들은 방음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애인이나 친구를 데려오면 상당한 벽간소음을 야기한다. 여담으로 시설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곳일 경우 기왕이면 복도식으로 구성해 놔서, 신발을 벗고 복도로 들어서면 방/화장실/샤워실로 들어설 수 있는 곳을 택하는 게 여러모로 낫다 [* 만일 신발을 방 안에 두는 구조라면 '''신발냄새 때문에 죽고 싶어질 것이고'''--어차피 하루만 지나면 냄새 배서 다 적응된다--, 그렇다고 문 바로 밖에 놔두는 구조라면 화장실이나 샤워실 드나들 때 엄청나게 귀찮아진다.]. 화장실과 샤워실을 공용으로 사용할 경우, __반드시__ 둘이 따로 떨어진 곳을 택해야 한다. 통합형은 방 안에 있는 개인용이 아닌 이상 무지막지하게 불편해진다... 간혹 에어컨 냉방비를 따로 내야 하는 곳이 있다. 보통은 식당층과 하숙층을 분리해 놓기 때문에, [[삼선슬리퍼]]를 한 켤레 마련해 놓으면 밥 먹으러 가기 편하다. 절도를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경찰청 사람들.'여자 빠삐용'편에서 친구를 가장해 하숙집이 털리는 경우가 있었다. 절대로 친구라도 확인하고 키를 내주던가 해야한다. [각주] [[분류:한자어]][[분류:주택]][[분류:공동주택]][[분류:대학교]][[분류:기숙사]][[분류:학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