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스스톤/흥행 (문단 편집) === 매머드의 해 === 가젯잔 때의 연장선상에서 하스스톤이 너무 비싸다는 점이 쟁점화되었다. 운고로가 나온 지 4일만에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08&category=_%EB%B2%84%EA%B7%B8%EC%A0%9C%EB%B3%B4&l=8532|하스스톤: 운고로는 너무 비싸다(http://www.polygon.com 기사 번역)]]는 글이 올라왔고 4월 12일 레딧에도 이런 글이 올라왔다.[[https://www.reddit.com/r/hearthstone/comments/64yqed/blizzard_you_either_have_to_a_make_packs_cheaper/|레딧]] 해당 글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블리자드, 너네는 > * 팩 가격을 낮추든가[* 처음 게임이 오픈될 때 부터 현재까지 40팩을 기준으로 5만원. 해당되는 팩 갯수만큼에 소비되는 가격대가 창렬하다는 의견은 [[돌겜]] 유저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곤 했다. 다른 시점으로 해석하자면, 배틀코인으로 5만원에 40팩이라는 가격이 창렬이라는 의견에는 이견이 별로 없고 팩의 가격을 낮춰서 조금씩 들어오는 골드 자체의 가치를 높여달라는 의견이 많다.] > * 카드 제작에 필요한 가루 양을 줄이든가[* 평균적으로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59&l=5893|1가루당 약 10원정도의 가치]]가 있다는 의견이 있고, 이는 팩에서 얼마나 좋은 카드들이 나오느냐에 따라서 변동차가 어느 정도, 혹은 심한 경우가 있긴 하다. [[얍얍]]은 40팩에 1전설만 얻은 사람이 있다는 반면, 누구는 10개 혹은 그 이내로 깠는데도 황전이 섞였거나 황전과 더불어 전설을 최소 2~3개를 얻는 사람도 있다.] > * 로그인 보상을 만들든가[* 요즘 인기있는 컴퓨터 및 모바일 게임과 웹게임 등 온라인 게임이라면 대부분 로그인만 해도 그냥 주는 출석 보상이 존재하는데, 하스스톤에는 일일 퀘스트를 통한 보상만을 주고 특별한 이벤트 날을 제외하고는 존재하지 않았다. [[듀얼 링크스]]를 예시로 들면, 카드 한 팩 까는 데 50보석이 소모되며 이 보석을 얻는 방법도 캐릭터 레벨업, 랭킹 듀얼, 로그인, 신 팩이 나왔을 때 500보석 지원에 심지어는 캐릭터의 생일이 오면 500보석을 그냥 공짜로 퍼준다. 더군다나 듀링은 카드팩 제한 시스템이라서 원하는 카드가 들어있는 팩을 모두 까면 반드시 그 카드를 얻을 수 있기에 확률논란에서도 자유로운 편이고, 운좋게 원하는 카드를 뽑았다면 언제든지 팩을 리셋할 수 있어서 덱을 맞추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 * 퀘스트 보상 골드를 늘리든가[* 퀘스트를 통해 골드를 모아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이 게임으로 무과금 혹은 준금전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퀘스트로 골드를 모으거나, 게임으로 3번 승리하여 10골드를 얻어 한계치인 최대 100골드까지 버는 방식으로 골드를 벌거나, 투기장에서 높은 승리횟수 보상으로 골드를 버는 방법밖에 없다. 2017년 7월 6일 목요일 불의 축제 이벤트 당시 퀘스트 보상을 2배로 해줬는데, 당시 유저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큰 호평을 얻었다. 이 문제는 전체적인 퀘스트 보상 골드를 늘림과 동시에 난이도를 낮추어서 어느정도 해결 되었다고 볼 수 있다.] > * 투기장 보상을 개선하든가[* 간혹 높은 수의 승리를 해도 원하던 골드가 아닌 가루가 보상으로 뜰 때도 있고 낮은 골드가 나오며 일반카드가 나올 때도 있다. 그리고 최소 카드팩이 고정적으로 나오고 두개가 앞서 말한 것처럼 두자리 수의 낮은 골드가 나올때가 있어 역시 지적받은 바 있다.] >게임이 미칠듯이 비싸니까, 이들 중 '''뭔가'''는 꼭 해줘라. > >하루 퀘스트를 깨고 40골드 받는 건 '''3일'''에 1.5팩을 받는건데 이건 그닥 도움이 안돼.[* 라스타칸의 대난투 시점에선 이 부분은 해결되었다. 다만 퀘스트는 쉬워졌으나 퀘스트 보상은 단 10골드 올랐다.] >아레나(투기장을 뜻한다.)에서 7승하고 25가루와 일반 카드 주는 것도 별로 도움이 안돼. >3연승하고 10골드 받는 것도 도움이 안된다고. > >정말 안타깝게도, 이 게임을 재밌게 하던 친구들이 카드 얻는데 미치도록 오래걸린다는걸 깨닫고는, 끊어버렸어. > >보상 시스템은 아직도 밋밋해. 게임이 발전할수록 보상 시스템도 개선해야된다고 봐. > >'''하스스톤은 이미 성공했고, 수익도 엄청나게 벌었으니 욕심 좀 그만부려. 오늘날의 너희들을 있게해준, 이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들에게도 너희의 '성공'을 공유하란 말야.''' 이 포스트가 올라온지 4시간만에 댓글이 1400개 넘게 달리고 메가쓰레드도 생길 정도로 크게 이슈가 되었다. 하스스톤의 가격(카드팩) 자체는 오픈당시부터 지금까지 변한 게 없다. 하지만 이제껏 문제되지 않다가 갑자기 큰 이슈로 떠오른 이유를 따져보자면 다음과 같다. * 타 CCG의 대두 및 비교 2014년에 하스스톤이 나올 당시만 해도, 다른 PC로 나온 CCG라고 해봐야 [[매직: 더 개더링 - 플레인즈워커의 결투]] 정도였고 이것도 매직 더 개더링 유저가 아니면 그다지 즐기는 유저도 없었다. 하스스톤은 매직 더 개더링의 포맷을 접근성을 낮추고 캐주얼하게 만들어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들었고, 그것이 인기 요인이었다. 무엇보다도 당시엔 경쟁작 자체가 없었던 시절이다. 그러나 가젯잔으로 시끌벅적했던 2016년에 [[디아블로 3]], 로그 레거시 등의 게임 개발자들이 모여서 만든 '분대 단위 전투'를 기반으로 한 [[DUELYST]], 2017년에 50달러 하나로 '''모든 카드를 언락할 수 있었던''' [[페어리아]], [[더 위처 3]]의 성공에 힘입어 아예 [[위쳐 시리즈]]의 이름을 걸고 나온 [[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와 북유럽풍의 실사풍 원화를 내세운 몬스터크라이 이터널, 아예 정반대로 미소녀 등의 [[모에]] 화풍을 내세운 [[섀도우버스]], 시스템 및 룰 변화를 내세워 많은 우려를 받았으나 '''출시 2달만에 3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사실상 성공한 [[유희왕 듀얼링크스]] 등 경쟁작들이 속속히 나오면서 하스스톤만 즐겨야할 이유가 없어졌고, 무엇보다도 하스스톤보다 보상, 과금 요소가 개선된 채로 나와 비교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즉 타 CCG에 비해 파밍도 제한되어 있고, 과금 시스템마저 '창렬'스럽다는 점이 이제서야 비판점으로 대두되었다는 점이다. * 기타 위의 문제점에 이어서 중복전설 문제와 함께 터지면서 전설이 뜰 확률 자체도 문제라는 지적받았다. 하스스톤의 2팩 가격은 $2.99(3,000원)이고 예약 구매로 50팩에 $49.99(50,000원)이다. 사실상 1팩당 1500원이며 확률적으로는 20팩당 전설 1개가 뜬다.[[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08&l=8749|#]] 그런데 운고로에 와서는 아예 전설 카드가 대체가 불가능한 '필수'가 되어버린게 문제. 요번에 운고로에서 밀어주는 컨셉은 [[퀘스트(하스스톤)|퀘스트]]인데, 많은 유저들이 지적하는 점은 이 퀘스트가 전설이라는 점이다. [[고대 신의 속삭임]]때만 해도 [[크툰(하스스톤)|크툰]]을 주로 내세웠고 사실상 메인카드였지만, 프로모션 기간때 관련 하수인들과 함께 같이 뿌림으로써 체험도 해볼 수 있었고 딱히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운고로에서 내세우는 퀘스트 카드들은 전부 전설카드고 하스스톤의 전설카드는 얻기도 힘들고 중복으로 떠버리면 이걸 원하는 전설로 바꾸는 것도 힘든게 현실인데 이 퀘스트 덱을 하려면 결국은 지르고 봐야 된다는 것. 이렇게 전설카드 대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하나가 큰 영향을 미치는데 결정적으로 1년 반 정도 지나면 '''야생으로 떠나서''' 결국 못쓰는데[* 실제로 운고로 발매 이후, 하이랜더 덱의 필수였던 리노 잭슨이 야생으로 가버리자 사실상 컨트롤 덱은 사장되었다.], 뭐하러 비싼 돈 주고 사야되는지 모르겠다는 비판점도 속속 나오고있다. 모험 모드를 2017년에는 내지 않겠다고 했고, 야생으로 카드가 떠나서 카드풀이 워낙 좁다보니 대체도 불가능하므로 계속해서 저 '비싼' 팩을 구매해야 한다. 하지만 팩이 얼마나 창렬한지는 위에서 설명했고, 카드 수명이 정해져버린 만큼 팩이 비싼 것과 동시에 카드 제작의 불합리함(특히 전설)이 신규 유저(뉴비)들이 접근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게 문제. 사실상 밸런스가 박살난 야생은 물론이거니와, 정규전에서 덱 하나 짜는데도 엄청난 비용이 드니 비용 문제가 대두된 것이다. 정규전 도입때만 해도 모험모드 1개와 확장팩 1개만 떠나버리고 명예의 전당도 없어서 비용 문제가 터지지 않았으나, 연이은 확장팩 출시와 동시에 야생으로 떠나는 카드의 부재로 인한 지겨운 메타의 반복과 계속 과금해야되는 현실에 운고로에서의 퀘스트 때문에 동시다발적으로 터질게 터졌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하지만 운고로 출시 이후론 해적 카운터 카드들도 많이 추가되고 특정 OP덱이 없다시피 한 덕에 밸런스도 그렇고 메타 환경이 무척 좋아져 위에서 언급한 과금으로 인한 접근성 문제를 제외하면 하스스톤이 나름 전성기를 맞고있다. 가젯잔 메타 당시 하스스톤을 그만두기로 선언한 라이프코치도 하스스톤 글로벌 게임에 아내와 함께 참여하는 등 게임 자체의 재미는 운고로 들어와서 다시 회복되었기에 원체 투자를 거리낌 없이 하는 게이머들이나 스트리머들은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하스스톤이 너무 비싸다는 문제는 이들조차도 동조하는 만큼 해결되어야 한다. 2017년 4월 30일에는 평소 블리자드와 친분이 있는 유명 스트리머인 브라이언 키블러도 [[https://www.youtube.com/watch?v=7c7P9VNgEz0|#]] 운고로에 대해 평했고, 이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08&category=_%EB%B2%84%EA%B7%B8%EC%A0%9C%EB%B3%B4&l=8714|영상 요약과 레딧 반응 번역]] 한편, 5월 2일이 되면서 유저 수가 '''7000만'''을 넘기면서[[http://kr.battle.net/hearthstone/ko/blog/20720847/|#]] 이례적으로 5월 2일부터 5월 말까지 접속만 하면 운고로 팩 3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었는데, 운고로 들어서부터 다시 동접자수도 성장세로 들어갔으므로 7천만은 사실상 의미없는 숫자인데 굳이 이 시점에서 팩을 주는 이유에 대해서는 가격에 대해서 계속해서 올라오는 비판적인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6월, 중복 전설 문제를 해결하고 신규 유입을 증가시키기 위해 카드팩 관련 변경 사안을 내놓았다. 자신이 처음으로 까는 10팩중 전설 하나가 무조건 나오게 하여 뉴비들이 빠르게 전설을 습득하게 하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설은 카드팩에서 뜨지 않게 해서 중복 전설이 나오지 않게 하였다. 또한 한 팩에서 같은 카드가 덱에 들어가는 장수 이상으로 나오지 않게 하였다. 한 확장팩당 400팩씩 기본적으로 지르는 유저들 또한 웬만하면 모든 전설을 다 모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메인 디렉터가 벤 브로드로 바뀐 이후 사람들은 '그' 아서스가 등장하는 얼왕에 운고로 이상으로 많은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그런 기대를 비웃듯 이상할 정도로 드루이드에 편애된 카드를 찍어냈다. 특히 유저의 질문에 호언장담했던 비취 카운터도 별 소용이 없을 정도로 드루이드에 OP 카드를 집중시켰다는 점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 결국 벤 브로드에 대한 재평가가 한 확장팩만에 무색해지고 말았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이고, 메인 디렉터까지 갈렸음에도 끝까지 고질적인 문제가 개선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유저를 지치게 만든다. 블리자드 특유의 늦장 밸런싱과 그런 경향을 짐짓 자랑하는 태도, 패치를 병적으로 기피한다는 원칙을 제외하면 전혀 일관성 없는 밸런싱 철학, 규모에 비해 없다시피한 재투자, 특히 기존 실패에서 전혀 배우는 것 없이 더 끔찍한 카드 찍어내기를 반복하는 점은 소위 고인물 유저들 사이에서도 하스스톤을 대체할 게임이 없어서, 이미 들인 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한다는 자조적인 말마저 나오게 만든다. 그래도 싸늘한 커뮤니티 반응을 감지한 것인지 블리자드 치고는 이례적으로 밸런스 패치안이 빠르게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도 욕을 먹는 요소가 된 것이, 드루이드의 카드를 하향시키면서 뜬금포 다른 직업 카드까지 하향시키고[* 여기서 이글거리는 도끼 하향과 관련해 직관성 얘기를 하다 [[백학준|유저를 바보 취급하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제작진은 그렇지 않다고 황급히 부정했지만, 유저들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가시성'(왜 이렇게 모션이 심심하냐고 하면 가시성이 있어야 한다는 이유를 댔기 때문. 그러나 히오스는 피격이 되긴 했는지조차도 알 수 없을 정도로 이펙트가 수수한지라 다른 의미의 가시성이 낮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 드립과 다를바가 없다고 비판하는 중. 즉,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 방침이 논란이 되면 말이 안되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글도끼에 당해 본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너프를 찬성하는 중이라는 거...] 정작 다른 마나 펌핑 카드와 비취, [[궁극의 역병]]은 건들지도 않았으며, 결정적으로 또다시 '''기본/오리 카드''' 위주로 조졌다는 점 등이 그렇다. 이에 대해 비판(진입 장벽, 돈독)이 거세자 벤 브로드는 추후에 준비된 해결책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벤 브로드가 떠난 2018년 7월까지도 해결책은 공개되지 않았다. 2017년 12월 초에 [[코볼트와 지하 미궁]]이 발매되었는데 미궁 탐험을 중심으로 각종 오류의 발생, 일일 퀘스트 미지급 사태, [[죽음추적자 렉사르]] 영능에서 코볼트와 지하 미궁과 그 이후의 확장팩 야수들이 포함 안되고 그 이유가 변명에 가까운지라 큰 비판과 불만이 발생하였다. 죽음추적자 렉사르의 영능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공지를 올린 후, 100여일이 지난 2018년 3월 초 현재까지도 여전히 영능 업데이트가 안된대다 새 확장팩 공개도 없이 이상한 상황극만 하고 있는지라 유저들 사이에서 불평불만이 심하다. 그나마 일부 일일퀘스트가 쉬워지고 보상 폭도 늘어날 것이란 소식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8년 3월 13일 새 확장팩 [[마녀숲]]이 공개되었으며, 마녀숲 업데이트때 죽음추적자 렉사르의 영능에 코볼트와 지하 미궁과 마녀숲의 야수 하수인들의 영능을 업데이트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위에 언급된 불만들을 어느정도 잠재우기 위해서인지 기존에 새 확장팩을 예약구매시 50,000원에 50팩이었던 것을 이번에는 같은 가격에 70팩에 판매하며,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일일퀘를 깰 때마다 운고로, 얼왕기, 코볼트, 마녀숲 중 하나의 확장팩을 랜덤으로 지급한다고 한다. 그러나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폭심만만]] 50,000원 예약 구매 보상은 그대로 50팩이였다. 그래도 황금 전설을 1장 끼워 줘서 별 논란은 없었고, [[라스타칸의 대난투|라스타칸]] 때도 50,000원, 50팩, 영웅 스킨을 끼워 주자 논란은 없었다. 마녀숲 발매를 앞두고 사전에 예고한 대로 일일퀘스트 보상 폭이 늘어나고 퀘스트 난이도가 낮아졌다. 퀘스트 보상 폭은 소폭 증가한 정도에 몇몇 퀘스트는 보상이 그대로지만 대부분의 일일퀘스트 난이도가 내려간터라 대다수의 유저들, 특히 초보 유저들은 이번 패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